화목제의 감동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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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6
사울의 길르앗 야베스에 대해 분노가 컸던 것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었지만
또 한가지 베냐민 지파가 멸종위기에 달하였을 때
미스바 총회에 길르앗 야베스 거민이 참석하지 않음으로 이스라엘인 회중이
일만 이천명을 보내어 처녀 사백인을 남기고 진멸하고
그 처녀들로 하여금 베냐민 남은 용사에게 짝을 짓게 했던 일도 작용 되었음직도 하다
이 암몬 사람들이 야베스를 치는데
이스라엘 전체를 모욕적으로 대함도 하나님의 뜻이 작용되었음직도하다
실상 베냐민의 열두지파에서 한지파가 비게될 운명에서 일어난
레위인의 첩으로 윤간으로 사망케해 일어난 사건이
이스라엘의 베냐민 징벌이고 그로 온 이스라엘로 하여금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주지 않기로 했으니 그 열두지파에서 한 지파가 사라짐은
언약의 하나님 백성에서 그 언약이 깨지기에
이제 부랴부랴 남은 베냐민 육백명의 짝을 지어줌에
무리수가 작동되어
미스바 총회에 참석치 않은 야베스 거민을 쳐 죽이고 처녀 사백인 남기고
또 모자른 이백명은 실로의 무도하러 나온 여자들을 납치하여
베냐민 남은 육백명의 짝을 채워주며
그 때에 이스라엘의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하고
사사기의 끝을 보는데
이제 사무엘상으로 넘어와
마지막 사사 사무엘에서 베냐민 사람 사울에게로 왕위가 넘어가는 것을
지금 우리는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자연 레위와 베냐민
베냐민과 이스라엘
이스라엘과 베냐민과 길르앗 야베스
이 야베스와 온 이스라엘의 관계
모든 꺼리낌들이 많고 죄책감도 있을 법하고 원수된 미움도 있을 터인데
참 놀라우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께서
작은 베냐민에서
만인의 지지를 받게하신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과 그 아들들에게서
막강한 사사 즉 일종의 왕을 권력 지지를 가진 사무엘로 하여금
자기 현 권세의 사사와 제사장 직함을 스스로 버리게하고
작은 베냐민의 작은 사울을 왕으로 세우게 하시어 사무엘로 기름 붓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 곧 우리의 어리석음을 아시기에
육으로 바라보는 아름답고 준수한 배우같은 존재이며
이방의 큰 족속에 대항하기에 마땅해 보이는
어깨위 머리와 목만큼 더 큰 사울을 택하여
백성의 호응을 유도해 나가는 하나님을 볼 수 있읍니다
하여간
이로써
이스라엘의 동족및 실로에서 행하여진 모든 죄에서
화합을 이루시어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행사를 보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사울은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합니다
여호와의 두려움이 에벤에셀 기념비의 축인 사무엘을 통해
사울이 자기 이름부터 밝히며 하나님의 공의임을 선포하는데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얼마 지나지 않았던 사건을 기억하는데
여호와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 자 누구이겠읍니까
더군다나 암몬을 진멸하는데
사울이 겸손하여 겸손한 것이 아니라
이 모든 사건 사건마다 내세워야할 자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은혜받고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거할 때
주님 주시는 참 기쁨이 거하면
모든 괴롭히는 사람과 사물에 관대해 지듯
주님이 보이는 사울이 보이는데
석연치 않은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불러낼 때에 이미 사울은
사무엘보다 자기 이름을 앞에 두었음이라
하여간
이리하여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화목제
다시 말해서 죄 속에 있을 수 밖에 없고
미움과 불화합속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레위 지파를 포함한 이스라엘과 베냐민의 관계
베냐민과 이스라엘의 관계
야베스와 이스라엘과 베냐민의 관계
이 모든 것에서
화목제를 드려 하나님과 함께 기뻐함이 기록되어집니다
내 인생에서 풀리지 않는 일이 있지요
예수 믿게 기름부음을 받은 크리스챤이 되었는데 풀리지 않는 일이 있지요
가난 질병 자식 남편 아내 이 모든 관계가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이 모든 죄의 결과까지 풀어서 화목제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십니다
내 죄를 고하고 그 죄로 막힌 담이 완전히 허물어지면
바로 화목제입니다
어제 전도 노방전도팀에 또 세명이 가입했는데 그 중 한명이 또한 귀한 사연이 있더군요
작년 겨울을 넘기지 못한다고 사형선고를 받은 간이부어 배가 엄청 불러 있던 형제인데
어머니는 애통해하며 예수 믿는 권사님이기에 늘 그 아들 자식때문에 애통해하며
자식 살려달라고 울며 기도하지만
이 친구는 알콜로 인해 정신지체장애 이급 판정까지 받았고 예수는 당연 믿지 않고
겨울을 넘기지 못한다는 사형선고까지 받은 사람인 청년입니다
예수믿으면 날 수 있다고 단순한 어머니 믿음의 충고와
약해진 자기 모습에서
살려주면 교회에 나가겠다하며 서원기도가 되어
완전히 낫고 교회에 와 노방전도팀에 합류한 것입니다
문제는 아직 신앙을 잘 모르고 있어도 주님께서는 쓰고 계심을 봅니다
간식 빵과 우유를 자기는 먹지 않고 챙기기에 시선이 집중되어 물어 봤더니
그 이유가 단순하더라고요
내 이웃에 주려 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본 나름대로 깊은 신앙을 가졌다하는 권사님이
쌀 필요 있어 먹어 버려 그것 가지고 뭘해
그 청년 친구 대답 왈
지난 주에 휴지 이십매를 주위에 돌렸어요
어머니에게 돈을 타서 나눠 주고 있어요
속에서 내가 부끄러워져
권사님 하나님 만난 그대로 그 감동대로 행하게 하세요
하나님이 돈의 가치로 보시는 것도 아니고
망나니 삶을 살은 청년이 이제 멀쩡해져 이웃에게 나 이제 예수 믿어요 한다 하지 않습니까
주변에서 그 청년의 삶과 병 또 정신지체장애까지 있는 사람을 알고 있는 이웃을 통해
누군가에 전하여지는 역사가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처음 주님을 만났던 감동이 없쟎아요
사무엘이 세워져가고
그가 누린 혜택을 포기하고 사울에게 기름 붓고
사울이 가진 작은 것과 베냐민지파이기에 있는 죄의 결과와 관계
이 모든 풀릴 수 없는 관계에서
오로지 하나님 만이 선하심을 들어 내시고
우린 결단을 하되 강하게 하여
죄에서 끊는 화목제를 기쁜 찬송으로 드려야 하겠고
늘 잊지 말고 늘 그 감동을 새겨 겸손하여
주님만을 들어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