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 나눔
본문-욥20:1-29
묵상요절: 3절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는구나.
묵상: 소발은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듣고 자신의 슬기로 대답을 하고 있다. 그는 욥이 악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욥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남의 집을 빼앗았다고 모함까지 한다.(19) 진정한 슬기는 남의 책망을 들었을 때 자신을 돌아보고 깨달은 죄를 회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용: 나도 지난 주에 목장에서 한 목원에게 남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책망을 들었다. 그것은 사실이고 마땅한 책망이다. 나는 국어를 가장 어려워했던 이유가 이해력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같이 부족한 자를 부목자로 세워 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기도: 주님~! 참으로 부족한 죄인에게 부목자의 귀한 직분을 주셔서 목장을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어떤 책망을 받더라도 나의 슬기로 변명하거나 반박하지 말고 내 죄를 보며 회개함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체험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