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0 : 21
베냐민 지파를 그 가족대로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마드리의 가족이 뽑혔고
그 중에서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으나 그를 찾아도 만나지 못한지라
삼상 10 : 22
그러므로 그들이 또 여호와께 묻되 그 사람이 여기 왔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그가 행구 사이에 숨었느니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는 가운데 제비를 뽑아 공정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왕을 선출하게 됩니다
왕으로 선출된 사울은 그 자리에 없었으며
짐보따리 안에 숨어 있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많은 나라와 백성들 중에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시고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출된 사울왕은 제일 작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에 속해 있었지만
저는 지파에 속해 있지도 않았고 택함 받을 가치가 전혀 없었는데
택하여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사울은 겁이 나서 짐 보따리 뒤에 숨어 있다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게 되지만
저는 술집이나 노름이나 즐기다가 택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그렇게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울이 어디 있는지를 몰랐지만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짐보따리에 숨어 있다고 가르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아시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아시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도 아시고 계시는 분이심을 보게 됩니다
남을 비판하고 나면 꼭 성령님께서 지적을 해 주십니다
금요일날도 두 세사람의 하는 것을 좀 못마땅해서 비판을 했는데
금요철야에 가서 눈물로 회개를 하게 해 주셨습니다
나쁜 생각을 하든지 행동을 하며 꼭 나타나셔서 나무라 주시고
맡은 일이 힘들다면서 내가 이 일은 못하겠다고 투정을 하다가도
가서보면 하나님께서 너무나 쉽게 그 일들을 풀어 주심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의 간섭하심에 두렵기도 하고 너무나 든든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나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숨어서 부끄러워 하는 사울을 불러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워 주시고 있습니다
제일 작은 지파중에서도 제일 미약한 가정의 아들을 불러 세우심을
보게 됩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 : 26
하나님의 원리는 하나님보다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을 사용하지
않으심을 보게 됩니다
저도 오늘부터 내가 똑똑하고 잘 한다라는 착착에 빠진 생각을 버려 나가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보다 내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역사는 막혀 버리게 됨을 보게 됩니다
내가 똑똑하다 생각함으로 남의 생각을 받아 들일 공간이 없어지게 되며
남들도 이야기를 해 줄 필요가 없어지게 됨을 보게 됩니다
사람 앞에서 그렇게 하다보면 하나님 앞에서도 습관적으로 아닙니다
맞습니다 라면서 똑똑한 하와가 되어 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역과 교회의 일은 똑똑하고 유식함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질서로 움직여 나가게 될 것입니다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하나님의 권위나 교회의 권위를 얕보게 되고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소외되는 지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구역장 보다 더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해서 박사학위를 받았 더라도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않은 구역장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늑늑한 내적인 믿음의 소유자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부끄럽게 숨어 있던 사람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찾아내어서
하늘나라로 불러 주셨음을 믿습니다
부끄러운 과거를 가지고 작은 지파중의 미약한 사람을 불러 주셨기에
하나님 앞에서나 교회의 거룩한 성도님들 앞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사울이 왕으로 선택함을 받게 되자
일부 비류들인 불량한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사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였다고 하였으나 사울은 잠잠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나 사람이 모이는 집단에는 무조건 적으로 반대를 하는 20 퍼센트의
사람이 있다고 하는 통계를 보았습니다
하는 일마다 딴지를 걸고 따지고 반대를 주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교회안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다른 일에 협조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출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나가시는 일에
반대를 하고 멸시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파안에 거하고 있는 사람들 중의 일부임을 보게 됩니다
이런 악한 일로 말미암아 휩쓸리고 거역하여서 성경에 기록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사울이 기브아 집에 갈 때에 함께 따라가는 유력한 자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어디든지 가기를 원하기를 소원하는
귀한 주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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