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나를 너무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작성자명 [이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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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1
나는 아픈 엄마에게서 태어났고 술 많이 먹는 아버지는 생활력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 집이 싫었고 옆 집에 사는 친구네가 너무 부러워다.
아주 모범부모였기에 좋아보였다 ..
나는 왜 그런 집에서 태어나지 않고 이런 부모 밑에서 태어났나 싫었다.
학교를 다녀도 공부엔 취미가 없고 선생님이 꿈이 무엇이냐 물어보시면 무엇이 되고
싶은 것이 없었다.
늘 생각이 없이 시간이 흐르는대로 그냥 아무 의미 없이 살았온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는 집이 재개발이 되면서 다른대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여름날에 옥상에 올라 갔는데 옆집 오빠가 오라고 하는 것이다 .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갔는데 나를 옆에누이더니 겁탈을 하기에 싫다고 하니 놓아주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집 앞에 산이 있어 올라갔는데 왠 낮선 사람이 겁탈하기에
기겁하고 도망을 하였다.
초등학교 졸업할 때에는 내 성적으로는 중학교를 못 간다고 했다.
사실은 공부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
시간이 흘러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고 우연히 버스를 타고 오다가
한남자를 알게 되었는데 집으로 가지을 않고 그 남자를 따라 가게 되었는데
나는 싫다고 했지만 그 남자와 하룻 밤을 보내고 아침에 헤어졌지만 또 다시 만나
여관방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를 만나는 것이 싫어서 내가 피하게되고 만나지 않게되었다.
그런데 같은 직장에 다니는 남자를 알게 되었고 친하게 되면서 내가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일방적으로 나와 결혼을 하면 안되냐고 물으니
자기는 아직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서로 서먹해지면서 겉돌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시간이 흘러 또 다시 만나게 되었고
같이 만나서 술도 먹게 되고 집에다는 거짓말을 하고 친구 집에서 잔다고 하면서
밤늦게 놀고 친구의 당구장에서 밤을 지새우고 또 다시 만나면 여관방으로 가서 잤다.
우리 남편을 만나 것은 사촌 올케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그러다가 그남자와
잘 안되는 바람에 홧김에 지금의 남편에게 짐을 싸들고 들어가 동거를 하게 되면서
살게 되었고 아들을낳았다
초등학교시절에 나도 교회를 다닌적이 있었다.
여름학교에서 새벽기도도 나갔고
5학년 쯤에는 1년동안 개근을 하면 상을 주단고 하기에 부지런히 다녔다.
비가와도 갔는데 크리스마스 때 쯤에 1년동안 개근을 한 사람을 상을 주는데
나는 안 주는 것이다.
그래서 물어보니 한 번 빠져서 못주는 것이라고 하기에 화가 나고 분이 나서 교회를 등졌다.
그런 하나님은 계속해서 나를 부르신 것이다.
옆방에 사는 친구를 통해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누가 수요예배를 가면 나도 따라서 가고
금요예배 가면 나도 따라 가게 되면서 내 열심으로 하늘을 찔렀다.
말씀을 들었고 교회와서는 믿음이 있는 척 하고 가정은 나 몰라라 내팽개치면서
예배만 잘드리면 무조건 잘된다고 하는 마음에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그냥 예배 중심으로 살았다
어느날에 언니의 소개로 김양재 목사님께서 하시는 큐티엠에 가게 되었는데
말씀은 좋은데 도대체 내게는 들리지가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내게 말씀하셨다 빚을 지지말라고!!!
사실 그즈음에 나는 카드를 잘못써서 돌려막다가 전세 보증금 이천육백만원을 날렸다.
그후 아프게 되었고 우울증. 불면증으로 밤을 새우면서
친언니에게 말을 하니 니가 교회 다녀서 그렇다고 안되다고 하기에 억지로 언니가 다니는
원불교를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지만 (내가 처음 본 순간에 여기가 마귀소굴이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나를 또 불쌍히 여기셔서 지체를 통해서 건져내셨다.
친정언니가 하도 무서워서 나 교회를 다닐 거야 이소리를 못하고 있는데 사랑하는 지체가 도와줄테니 하라고 했다.
나는 못한다도 했지만그래도 하라고 하기에 곁에서 중보해주는 언니와 지체에게 용기를 내서
전화를 해서 나 다시는 원불교 다니지 않을 거야!! 라고 선포를하니 가슴에
꽉 막혀 있는 것이 뚫리는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언니를 따라 우리들교회를 와서야 생활예배를 알았고 처음에는 내가 무슨 죄가 있어.
원망에 .불평에. 다른 사람은 잘 사는데 왜 나만 못사는 것이야 하면서
죄에대한 결론과 100% 옳으신 하나님을 인정을 못했다.
부목자로 세워주셨지만 아직도 나는 여전히 나 밖에 모르고 남에 대한 배려가없고
내 열심에 인정 받기를 좋아하고 나서기를 좋아하고 돈 우상에다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분주하고 가족에대한 구원이나 애통함이 없고 사랑도 없다.
그래도 이렇게 공동체에 붙어있는것만으로 두려운 죄고백도 할수있고
나를위해 중보하고 사랑해주는 혈육이있으니 이젠 정말 고백할수있다.
하나님외에 다른 왕은 제에게 필요 없어요!!!
우리 목사님 우리목자님 목장식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