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가 서로 바라보는 올바른 방법
작성자명 [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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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1
등을 켜고 바라보라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먼저 삶의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는데 몸이 바르게 행하기 위해서는 낮에는 햇빛을 받아야하고 밤에는 전등빛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놀라운 진리가 담겨 있다는 사실입니다. 몸이 바르게 행하기 위해서는 항상 빛을 받아야 하듯이 마음이 무엇을 바르게 보고 판단하기 위해서도 항상 마음의 빛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빛이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햇빛을 육체의 빛으로 주셨고 자신의 말씀을 마음의 빛으로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야 51:4)
그러므로 사람이 정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밤에 몸이 활동하기 전에 먼저 등을 켜듯이 마음으로 무엇을 보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의 등을 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등을 켜야 한다는 것은 말씀을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을 생각하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이 곧 등을 켜고 보는 것입니다.
등을 켜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이며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이 밤중에 등을 켜지 않고 다닌다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힘으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마음도 말씀의 등을 켜지 않으면 분노와 미움과 다툼과 원망과 비난과 여러 가지 불의를 행함으로 넘어지며 부딪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부가 서로 부딪히지 않으려면 상대방을 바라보기 전에 먼저 마음의 등을 켜야 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바라볼 때 켜야하는 마음의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성경, 창세기 2:21-24)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내를 남자의 갈빗대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아내가 자기의 갈빗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고백하기를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고 하였는데 이 말씀의 뜻은 아내는 내 몸으로서 가장 귀한 내 몸이다 라는 것입니다.
왜 창조주 하나님은 아내를 다른 재료로 만들지 않고 남자의 갈빗대 로 만드셨을까요? 그것은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가 자기의 갈빗대 곧 자기의 몸 임을 알고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내가 남편의 몸이기에 성경은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성경, 에베소서 5:28)
남편이 아내를 바라볼 때 다음과 같은 등을 켜고 보아야 합니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아내는 내 몸으로서 가장 귀한 내 몸이다
이 말씀을 암송한 후에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아내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의 등을 켜지 않고 그냥 아내를 바라보면 아내가 집사람, 여자, 부인, 등으로 보이지만 말씀의 등을 켜고 바라보면 아내가 나의 가장 귀한 몸 으로 보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아내를 사실대로 보는 것이며 바르게 보는 방법인 것입니다.
남편이 말씀의 등을 켜고 아내를 바라보면 아내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몸 중에서 가장 귀한 몸으로서 내가 사랑하고 아끼고 보호해주어야 내 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 자기 몸처럼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이렇게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아껴주니 자연스럽게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의 몸이기 때문에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지만 아내를 미워하는 것은 자기를 미워하는 것으로서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의 몸이라는 말씀의 등을 켜고 바라보기를 일주일 정도 한 후에 다음의 등을 켜서 아내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엡 5:28)
이 말씀을 먼저 암송한 다음 이 등을 켜고(생각하고) 아내를 바라본다면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아내가 남편을 바라볼 때 켜야하는 등입니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골 3:18)
복종하라 는 것은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하라는 것으로서 아내가 이 등을 켜고 남편을 바라본다면 남편을 존경함으로 더욱 아름다운 관계가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이렇게 살아보니 너무나 아내가 달리 보이고 관계가 좋아졌습니다.
서로 등을 켜고 남편과 아내를 바라봄으로 더욱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