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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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1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도다.>(마15:4~6)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에 대하여 비판을 잘하는 바리새인들의 비방에 대하여 예수님은 역으로 하나님에게만 드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바리새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가끔 나나 자매가 어머님에게는 소홀하게 하면서 예배 및 각종 선교회 모임 등에 참석을 합니다.
이럴 때는 내가 가정이나 가까운 가족에게 특히 어머님에게도 잘하지 못하면서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것이 지나치다보면 이중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어떤 모임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하는 것이 더욱더 소중함을 배웁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 것이 신앙의 근본입니다.
그 바탕위에 주님이 주신 말씀들을 하나씩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고르반(코르반)은 히브리어의 음역인데, 원어의 뜻은 [제물](예물). 레위기에 40회(레1:2-10, 14 기타), 민수기에 38회(민 5:15 기타), 에스겔서에 2회(겔 20:28, 40:43), 신약에는막 7:11에 1회 씌어져 있는데,
신약에서는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율법의 근본정신을 어기는지에 대해 예수께서 이 말을 쓰시고 있다. 그들은 사람이 [고르반]이라는 말을 써서 맹세한 경우에는, 가령 그 가리켜 맹세한 것이 부모를 부양하는데 필요한 것일지라도, 그 취하를 인정치 않았다. 이 봉헌의 맹세는 악용까지 인정치 않았다. 이 봉헌의 맹세는 악용까지 되어, 고르반이라는 명목으로 부모에 대한 의무를 게을리 하는지가 생겨나, 예수께서는 아주 중요한 효양(孝養)의 의무를 가르치신 것이다(막 7:7-23). 예수께서는 율법적 경계를 거부하신 것이 아니라, 학자들이 중시하는 유전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의 우월성을 강조하심에서 였다(출20:12, 신 5:16) <슈퍼바이블>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17~20)
우리들에게 소중한 것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의 틀속에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채우고자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 등 내속에 버려야 할 더러운 것들이 가득차있음을 봅니다.
날마다 말씀과 좋은 글들을 통하여 더러운 곳을 씻어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나의 마음속에 사랑과 긍정과 겸손의 언어들로 채우고자 합니다.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22~28) 이방인인 가나안 여자가 말한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는 말씀이 다가옵니다.
사실 주님에게 무엇을 달라고 하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 떳떳이 나아가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기에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
생활을 하면서 잃어버린 어린 양을 찾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가장 좋은 방법들을 강구해보렵니다.
상생(Win-Win)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라
한 사람의 영웅이 역사를 바꾸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모든 면에 완벽한 한 사람보다 조금씩 부족하지만 어느 한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 훨씬 창조적인 성과를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전문 영역을 갖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알고 지내면서 그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가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이 상생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주는(give) 입장에 서야 한다.
인맥은 이렇게 나에게 힘이 되고, 정보가 되고, 아이디어가 되어 나를 살리며, 무엇보다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당신 멋져, 원더풀! / 서필환 / 호이테북스출판사
경쟁보다는 협력, 독식보다는 나눔,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따르기 마련이니까요
짧다면 짧은 인생 ‘더불어 살면서 더 편한 협력적’인 우리들의 관계를 만들어 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