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잃고 어쩔 줄을 몰라
작성자명 [이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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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0
이때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회개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느닷없는 블레셋 군인들의 출현에 모두 정신을 잃고 어쩔 줄을 몰라하였다.
뇌 병변 1등급의 아들 은석이의 태어남으로 울집의 바람은
내가 회개하여 이혼을 접고 들어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잠잠해져 갔었다.
견딜 수없는 미움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꾸어주셨고
나는 은석이를 돌보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폭풍우속에서도 엄마품에 있는 아기새는 두려움을 몰랐던것처럼
그렇게 아프고 죽을 것 같던 고통이 주의 품에서 평안을 누렸다.
그렇게 감사하며 은석이를 보고 기뻐하며 사는 몇해
남편에게서 또 다시 이상한 점이 발견되며
다시 바람이 불어왔다.
아픔을 같이 겪었기에 이제는 다시는 그런일을 없을것이라고 믿었다.
금식하고 회개하던 이스라엘사람들이 블레셋 군사의 출현에 혼비백산 한것처럼
나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있을 수 없다고 정신을 잃고 어쩔 줄을 몰랐다
그러나 첫번째는 내 뜻대로 했지만 이번에는 하나님께로 나아갔다.
하나님은 나에게 잠잠하라는 명령을 하셨다.
그를 보고있는것이 죽음과 같았으나
하나님은 견딜 수 있도록 나와 항상 가까이 계셨다.
진란아 사랑한다. 너의 힘듬을 내가 안다.
세미한 음성으로 나를 위로하셨고 나 또한 크신 위로로
내가 도저히 할 수없는 잠잠하라는 명령을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근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은 상대 여자의 교통사고라는 무서운 결과로 일을 마무리 하셨다.
남편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고 죽음을 보았다.
나 또한 모든 일의 시작도 하나님이시며 끝도 하나님이시란것과
하나님 만의 내 인생의 답이며 순종하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블레셋 군인의 쳐들어오는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내가 주님과 동거하지 않음이 두려움이라는것
이것이 하늘 나라 갈 때까지 내가 붙잡고 가야 할 중심임을
오늘도 마음 중심에 다시 되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