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적은 자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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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0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마14:15~21)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떡으로 비유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찢겨주셨습니다.
또한 인생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힘든 일인데 예수님이 다 책임져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차고도 넘쳐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당직실에 보니 약 5개월 된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예닮교회 앞에 누가 두고 간 것을 데려다 놓았다고 합니다.
온전한 부모를 만나도 어려운 세상인데 너무나 불쌍한 마음이 들었고 여건이 허락된다면 데려다 길렀으면 하는 마음만 가져보았습니다.
사랑의 주님! 불쌍한 이 아이의 영혼과 인생을 주님께 의뢰하오니 선한 목자로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22~23)
예수님이 행한 기사와 이적들을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므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았지만 예수님은 따로 기도하러 혼자 계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조차도 기도를 하는데 과연 내가 기도하지 않고는 이렇게 살아갈 간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본을 받아 주님과 일대일로 만날 수 있는 나만의 골방의 시간을 늘여나가고자 합니다.
최소한 아침과 취침 전에는 기도의 시간을 갖고 또 그 시간들을 늘여가고자 합니다.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24~32)
생활을 하다보면 수많은 인생의 풍랑들을 만나게 됩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고 잠을 자거나 매 멋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다 인생의 파도를 만나면 주님을 찾곤 했던 과거의 모습들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적은 자여’라고 주님은 오늘 나에게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깨우는 일은 기도하는 일입니다.
나의 인생에 선하신 목자가 주님이십니다.
나의 인생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 나에게 날마다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영혼의 비타민’, 사랑과 긍정을 복용하라
사람은 밤에 자는 동안에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발생할 때 엔드로핀(endorphin)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모든 병을 다 고칠 뿐만 아니라 삶에 활력을 준다.
깨어 있을 때에도 이 엔도르핀이 생성될 때가 있는데, 바로 미소를 잃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갈 때와 사랑할 때라고 한다.
그렇게 본다면 즐거운 상상,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사랑이 불러오는 효과는 대단히 큰 셈이다.
젊음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의 능력을 촉진해주기 때문이다.
당신 멋져, 원더풀! / 서필환 / 호이테북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