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와 에벤에셀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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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0
오늘 묵상말씀은 사무엘상 7장 3-17절 말씀,
미스바와 에벤에셀을 묵상한다.
이스라엘은 미스바에 모여 회개를 했다.
선지자 사무엘의 영솔하에 미스바에 모두 모였다.
거기서 회개를 했다.
가슴을 치는 통애를 했다.
이제까지 여호와와 함께 섬겨왔던 이방신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회개했다.
시편 51편 말씀이 생각난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내가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1-3절)
회개의 시다. 다윗이 회개할 때 불렀던 시,
오늘날 나도 매일같이 부르며 회개하는 말씀이다.
그때 하나님이 다시 은혜를 베푸셨다.
이제까지 떠나셨던 것같은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셨다.
그 하나님이 미스바의 회개를 보시고 에벤에셀의 은혜를 베푸셨다.
블레셋을 패하게 하시고 다시는 이스라엘 지경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다.
그래서 이제 사무엘은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말한다.
에벤에셀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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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경험한다.
여기까지 도우시는 하나님, 여기까지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이름을 매일 부른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미스바의 회개를 하면 에벤에셀의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미스바의 통애를 하고 자복을 하면,
에벤에셀의 축복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또 시편 말씀이 생각난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51편 10-12절)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미스바의 회개를 하면,
내 속에, 내 안에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부어주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매일매일 여기까지 도와주시는 에벤에셀의 은혜를 부어주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또 손을 모운다.
오늘 하루도 에벤에셀의 은혜를 사모하며 미스바의 회개를 드림으로 창문을 힘껏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