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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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13:19~23)
본문 말씀은 설교시간에 자주 인용되었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볼 때 길가, 돌밭, 가시떨기에 뿌려진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그러한 모습이기에 더욱더 말씀을 묵상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결실을 맺고자 기도하며 매일 나아가지만 항상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단비들로 인하여 나의 메마른 영혼이 옥토로 만들어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37~40)
주님을 믿는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세상에 죄악이 너무나 널리 퍼져있어서 어떻게 하면 잘 사는 것이지를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사탄이라는 존재가 죄악의 씨앗을 뿌려놓는다고 말씀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음을 자각하고 기도하고 깨어있으므로 사탄의 유혹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어제는 수원시 주관으로 개최한 다문화 축제에 8남전도 회원들과 청소 등 정리하는 일을 하고 왔습니다.
수원에만도 2만 명이 넘는 다고 하니 대단한 숫자의 외국인들이 살고 잇습니다.
특히 자국에서는 복음에 대하여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기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선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에게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한다면 그들이 자국에 가서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잘 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역교회들이 협력하여 주변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섬김을 한다면 인간 영혼을 낚을 황금어장이 될 것입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44~48)
천국에 대한 비유는 이외에도 겨자씨, 누룩으로 비유한 말씀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다고 하여도 결국은 죽음 앞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기에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될 천국이 가장 소망이 있는 곳이며 좋은 곳입니다.
주님을 믿는 나의 가장 큰 소망은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것입니다.
나의 소유를 다 팔아서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가장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크게 되는 것이 또한 천국의 비밀입니다.
비록 육신이 거하는 이 곳에서 부귀영화가 나를 유혹하지만 그럴지라도 내가 가야할 영원한 곳이 있기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