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방 위에 뒹굴고
작성자명 [이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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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18
다곤의 신상이 또 여호와의 법궤 앞에 거꾸러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머리와 두손이 부러져서 문지방 위에 뒹굴고 있었다.
나또한 말씀이 없이 교회에 나갈때에는 하나님이 말씀이 없이
다곤신상인 세상이 추구하는 것들을 인생으 목표로 삼고
나 잘랐다는 자존심 하나에 목숨을 걸고 살아왔다.
대강 순탄하게 남들이 칭찬하는 삶을 살며 나의 죄를 보지 못하던나는
나의 눈으로 사람을 평가하며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거룩한 사람인양 살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런 나를 긍휼히 여기시사
남편을 주시어 광야를 살게하시여 나의 죄를보게하시고 낮추시며
하나님만이 참신이시며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 이심을 고백하게하셨다.
남편의 첫번째 바람
말씀이 없어 자존심이 무너지는 아픔을 견딜 수없어
길길이 날뛰며 고상하다던 나의 입에서 욕설과 저주와
내가 혐오하도 판단하던 짓들을 자제하지 못하고 쏟아놓았다.
문지방위에 나뒹굴고 있던 다곤신처럼
내가 섬기고 살아온 나의 모습이 처참하게 무너져내렸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너나 나나 어쩔 수없는 죄인된 존재임을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체험하게 되었다.
남편의 둘#51760;번 바람
더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잠잠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기도하며 아버지께
나를 맡기고 몸부림치던 그시간
하나님은 나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항시 위로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없이 나뒹굴던 그시간과는 비교할 수없이
평안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셨다.
나는 이 사건들로 내가 내가 하던 나의 어리석음에서
난 할수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의 인생으로 바뀌었으나
지금도 하나님께 붙어있지않으면
바람앞에 두려워 떠는 어리석은자 입니다.
많은 은혜와 돌보심으로 지급까지 살아왔지만
하나님과 붙어있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지금도 남편을 마음 속 깊이에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 하나님앞에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내가 하나님앞에 벗은 보습으로 나올 수있었기에
더 많이 사랑 할 수있도록 더 긍휼히 여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도와주소서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