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우상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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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16
본문을 보다 몇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이스라엘이 침공한 것일까 그건 아닌 것 같다
블레셋 사람이 아벡에 진쳤다하는 것을 보면
아벡은 블레셋 영토에서 이스라엘 영토로 더 들어와 있는 곳인것을 보면
그 이스라엘이 먼저 침략을 해서 진 것이 아니란 것이다
더군다나 모든 병장기와 농기구 모든 철제 기구는 블레셋에 가서 만들어야 하는
이스라엘의 연약한 힘은 전쟁을 먼저 일으킬 힘이 객관적으로 없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의 첫번 전투에서 사천 명 가량이 죽었는데
이젠 실로에 있는 언약궤를 가져와 신앙심으로 법궤를 내세우며 삼만이나 죽었다
ㅇ법궤까지 빼앗긴 이 사실이 예수 믿고 몇년 간이나 해석이 되지 않아
그럴때마다 늘 주님께 묻고는 했는데
어느 날인가 문득
아 십자가도 우상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다
그 오래전 사실이 기억나면서 바로 지난 주일날 일이 생각이 났다
길에서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하며 전도지를 돌리는데
어떤 젊은 청년이
나는 교회 안 믿어요 하고 말하여
교회는 믿을 필요 없어요 예수를 믿어야죠
내가 무의식적으로 대답하고 곧이어
교회는 죄인 부르고 죄인 모이는 곳이에요
하고 대답한 일이 기억난다
그리고나선 후회했다
사도 바울도 아덴에서 전도할 때
너희가 종교성이 많도다 하고 그들 마음을 열기위해 동조하고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된 단을 보았다하며
너희가 만든 그 알지 못하는 신을 동조하고
거기서부터
창조주에서 부활주까지 복음을 바울이 전했는데
나는 내가 아는 것을 전했건만
그 청년의 수준까지 내려가 전해야 하는 것을 잊고 말았다
내 주님 내 속에서 보시고 얼마나 웃고 계실까
내 주님이 이 복음을 깨닫기 위해 이 많은 험한 세상 험한 길 험한 사건에서
나를 깨닫게 하시고 교육시키시는데
나는 너무 쉽게 단계를 높여 말하여
오히려 그 청년에게 부정적 신앙을 주었겠구나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 천국잔치이기에 많은 문제가 당연히 있어야하고
교회가 문제가 없다면 그게 바로 이 세상과 다름없는 마귀의 세상인 것인데
초신자때 내 신실한 구역장이
요번 할렐루야교회에서 김양재목사님의 대표기도속에 목사임직을 받았는데
초신자때 어떤 신앙적 의문점을 물었을때
집사님 십자가도 우상이 될 수 있어요 목사님들과도 너무 가까이 가면 시험이 들어요
하고 알려준 말이
너무 이해가 되지 않고
오랜 후에야 비로서 깨달았는데
여호수아서에서 법궤를 멀리 앞서 보내고 그 뒤를 #51922;아 여리고성을 돌게 했는데
법궤의 능력은 충분히 있음은
빼앗긴 법궤가 다곤의 우상들의 며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몸뚱아리만 남게하여 블레셋에게 경악감을 일으킴에서 들어 났듯이
우리의 교회 역시 우리들ㅇ 성전들이 모였기에 능력이 있음을
그러나
이스라엘의 망함은
사무엘상 팔장 삼절에 나오듯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지시리다
결국 우리는 복음을 빌미로 들어오는
말씀을 빙자한 이단이나
철저한 기복이나
현재 내 육의 눈에서 일어나는
야곱이 바로 앞에서 고백한 험난한 세월을 살고 있음을
온전한 신앙으로 회개하며 붙들고 나가야 하는데
마귀가 지배하는 이 세상 속에서
예수는 붙들고 있되
우상되는 십자가를 붙들고 있거나
예수믿고 기복으로 세상의 등급을 주고 신앙을 정죄하는 오류속에서는
사천명이 아니라 삼만이나 죽어야하고
법궤 곧 십자가를 빼앗기는 일이 일어 난다함을
깨우쳐 주는 것이겠지요
너무 어려운 실패를 당해도 변하지 않는 내 가족
여자에게는 순번대로 자식과 남편이
남자에게는 순번대로 부인과 자식에게서 피끓는 애통이 있어도
병들어 죽어가더라도
이 변형된 우상들을 잡지말고 오로지 구속사적으로
오로지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나와 함께 당하심을 믿고
말씀 붙잡고 가기엔 두려워 할 일 많은 이 세상
한 많은 이 세상 험한 길 잘 놀다갑니다하고
주님 계신 천국으로 찬양과 경배를 올릴 수 있도록
주님 믿음과 축복을 주시옵소서
그 많은 우상의 영향 속에서 정확한 길의 진리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정확히 찾아낸
또한 그 길로 인도하여 사무엘을 만들어 내신 하나님을 찾아낸 간절한 기도의 한나처럼
내 주 예수의 길을 찾아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