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있습니다 삼상 4장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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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16
3.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제사장이 성전에서 간음을 행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경히 여기고 헌금을 자기들의 소유로 생각하며
살아갈 때인
이스라엘의 제사장이 타락한 가운데 있을 때에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 오게 됩니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타락한 가운데 있었지만 참으시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셨으나 변하지 않고 극도의 타락으로 나아 가는 것을 보고
블레셋의 공격을 허락해 주심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나라에 산다고 하면서 말만하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기들 좋은대로만
하고 살면서 능력이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말로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하고 실제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하루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것을 잊어버리고
중요한 일들이 생기면 내가 주인이 되어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결정을 해 버리고 난 뒤에
주일날에는 헌금 몇푼 들고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 때가 있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강한 블레셋이 쳐들어 오게되자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블레셋을 막아 달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언약궤를 찾게 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언약궤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에게는 축복을 내려 주시고
악한 자에게 가져가시면 심판과 저주를 내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블레셋을 심판해 달라고 가져온 언약궤가 블레셋보다 더 악하게
행동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더 가증히 여기셔서 이스라엘을
먼저 멸망하게 만드시고 계십니다
언약궤에는 심판의 능력이 있듯이
예수의 이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 겁을 엄청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의 능력을 알고 있기에 두려워 하고 무서워 하며
신중히 결정을 할려고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를 믿게 되면 사람이 완전히 변해 버리고
교회만 다니고 벌은 돈은 모두 교회에 갖다 바쳐 버리는
인생이 되어 버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워 하게 됩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을 너무나 두려워 하고 하나님 앞에
거룩할려고 하지만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두려워 하지 않고
간음을 하는 악한 제사장인 홉니와 비느하스로 하여금
함께 있도록 하고 있으면서도
아무 죄책감이 없이 오히려
하나님꼐서 우리를 도와 달라고 뜻뜻하게 요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먼저 심판하시는 것이 당연하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세상사람들 보다 더 도덕적으로 불결하게 살아가는데도
세상사람들만 벌을 주고 하나님의 백성은 그냥 둔다면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심을 보게 됩니다
마귀도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지만 그들이 악한 행동을 하기 #46468;문에 마귀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 가운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애처럼 악한가운데 살지말고 사랑의 삶을 살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자만이 하나님의 축복과
도우심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잘못된 삶을 살면서도 예수님께서 내 죄를 씻어 주셨기 때문에
나는 괜찮다고 위로 하면서 계속 죄를 짓고 사는 인생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구세주로 믿고 사는 인생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한 삶을 살아 간다면
홉니와 비느하스처럼 언약궤 옆에 있으면서도 블레셋에게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내가 잘 살아가는데 이용하기만 원한다면
예수의 이름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지만
예수의 이름이 나에게 다가올 때에 나를 돌아보고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간다면
블레셋으로부터 당하는 어려움에서 구해 주실 것이며
성령님께서 친히 하늘나라로 인도해 주시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내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이라는
간판만 가지고 돌아다니는 모습들을 살펴보게 됩니다
일주일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를
돌아보니 별로 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첫사랑을 버리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고 회개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촛대를 옮겨 버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형식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치 못한 행동들을
버리고 잘못된 것들을 회개하며 살아가므로
촛대를 옮기지 않으시고 블레셋의 침공에도 언약궤의 도움을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