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용서를 빌지 못하는가? 진짜로 악한 아비 엘리 제사장,..
작성자명 [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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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15
본문에서 사무엘을 통하여 엘리 가문을 망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제사장 가문으로 세우신이도 여호와 하나님이시기에 쓰러트리심도 하나님의 권한이십니다.
모든것은 아버지의 권한입니다.
본문을 보니 참 엘리 제사장의 모습이 참 답답합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심을 알고 누구보다 가장 잘아는 이가 아버지께서 자기 가문을 멸절한다고 하십니다.
진짜로 해,달,별이 모두 떨어지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한다는소리가 선하신뜻대로 하실것이다???(참으로 교양있는 말이기는한데,...)
겉으로 보여지는 자기의 위신과 교양을 지키기위한 말도안되는 모습입니다.
아들들이 죽게 되었는데,... 자신의 대가 끊어지게 #46124;는데,..
진멸하겠다고 하시면 진멸하시겠지만 죽을죄를 지었다고 자복하면서 잘못된 아들들을 요즘말로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려서라도 바꾸는 노력은 안하고,... 자기 교양만 지켜?
진짜로 악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아들들 교육 잘못시켜서 그 아들들이 죽게 되었으면 다리 병,신이라도 만들어서 잘못을 회개시키고 일단 살길을 만들도록 해야겠는데,...
사회적인 체면을 지키기 위함인지 죽어도 아들들을 교육시키지는 못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대가 끊기는,...
저는 오늘 본문을 보면서 대선지자 사무엘의 커나가는 모습보다는
악한 아비인 엘리의 모습을 보고 묵상하게 됩니다.
사회적으로는 더이상의 고귀한 위치가 없을정도지만 자식들 교육잘못해서 멸문을 당할 지경에 이르르고 그를 어린 사무엘의 입을 통하여 경고하지만,....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의 체면만 세우고 아들들을 외곡된 모습으로 사랑하는,....
현대의 부모들과 같은 모습이 고대에도 있었다는것을,...
아버지께서 만드신 인간은 그렇게 태고적부터 동일한 악한 모습이로구나,...
악한 아버지가아닌 선한 아비가 되길 바랍니다.
아들이 하나님전에 악을 행하면 진짜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서라도 악을 행치 못하게 하는 아비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묵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