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교육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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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15
내 인생에서 잘 나갈 때면 늘 입에 똥물이 나올 정도의 실패가 있고
견디지 못해 매달리면 다시 일으키신 하나님
사방이 막혀 있어 바라볼 것은 오작 하나님 뿐이기에 늘 매달리면
언제나 알지도 못하는 방향에서부터 다시 시작시키시곤한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교육시키신다
아니 나를 교육시키신다
택하신 우리를 교육시키신다
사무엘의 순종도 좋지만
사무엘 그 어린아이가 자기집 아닌 곳에서
짜증내며 순종치 못함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 아닐까
남자들은 군대갔다오면 사람이 된다고들 흔히들 얘기한다
속은 순종치 못할지라도 너무 못된 고참병들이 있기에
처음은 반항을 하더라도 대부분은 할수 없이 복종하고만다
더군다나 골탕먹이고 기합주기위해 말도 되지 않는 것을 시킨다면
할 수 없이 복종하다보면 자연 속이 강한 온유의 사람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내 집이 아닌 가족의 보호에서 떨어져 버린 교육은
자연 거의 순종을 이루어짐을 본다
구원도 결국 자기에서 벗어나 자기 부인속에서 이루어지듯
하나님의 교육은 이런 것이 아닐까
잘 나가던 모세를
애굽에 비하면 아예 미미한 야곱의 자기 동족을 다스리려다
동족 위한다고 살인을 숨어 하게 되고
그것이 산위의 동네처럼 들어나게 되어
결국 미디안 타향에서 사십년간을 숨어 지내게 되고
그럼 미디안에서 모세는 과연 무엇을 배웠을까
우리의 실패속에서 죄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를 그 통치하심을 바라보는 자는 정말 복되도다 생각한다
어린 사무엘이 세번 씩이나 잠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엘리 제사장이 부른 것으로 오인하고 벌떡 일어나는 것을 본다
자기 집이 아니었기에 순종할 수 밖에 없는 교육의 프로그램이 작동되고
성전에서 어릴 때부터 보고 생활 할 수 밖에 없는 속에서
자연히 주님과 친밀해질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 작동되어지고 있다
과연 나는 내 형제의 영혼 구원을 위해 이렇게 일어 날 수 있을까
계속 불러 내는데
어려운 곤경에 빠진 내 이웃을 향해 내 일을 보류한채 그들을 계속 도울 수 있을까
어제 우리들 교회 수요 예배에서 면접에서 시험받은 예에서
중요한 일과 급한일
과연 내 육이 주님과 함께 죽고 그것을 늘 자각하고 산다면
과연 내 중요한 일은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주님의 뜻에 합당할 것인가
이제 어린 사무엘에게
가족이 아닌 엘리 제사장 가족의 죄와 저주를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데
그것을 엘리 제사장이 고해라 한다
어린 사무엘이 그 사실을 밝히기 쉬었을까
눈치 많고 빠른 아이라면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눈치를 본다는 것은 두려움이 있다는 것인데
이미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이 제사장인 자기에게 직접 말씀하지 않음에서 어떤 것을 예측하고
오히려 어린 사무엘을 추궁하는 것을 보면
어린 사무엘이 눈치도 있은 듯하다
결국 사무엘이 실토해 전하는 그 엘리 가족의 죄와 그 결과를 듣고
엘리 제사장은
여호와시니 선한 소견대로 할 것이다고 말함에서
엘리 제사장의 선함이 들어 난 것이 아니라
어린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행사를 알게하기위하여
또한 내게도 알려주기위해
엘리에게 더군다나 제사장에게 밝히면 두려운 일이 생기는 그 일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들어 내 교육 시킴이 아닐까
모세를 비롯한 어른 선지자들에게 늘 강조하시는 것은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이고
그것은 주님의 통치하심을 믿고 바라보라는 것이고
요셉을 통한 말씀의 보여줌 또한
요셉이 본디 야곱 그 아버지의 빽을 믿고 고자질쟁이인 자가
애굽에 팔려 간후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그것은 요셉이 스스로 변한 것이 아니라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속에서 변화 되어 가는 요셉이었듯이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들어내고 알려 주시는 것을 본다
내게 임하고 있는 이 두렵고 피하고 싶은 이 길이
내가 주님 말씀에 거하고
참된 예배와 내 온 힘과 온 맘을 다한 찬송과 기도
매일 매일 적용하는 말씀의 사모함 속에서
어린 사무엘을 통해 교육의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듯
내 두려움 이웃의 두려움 내 형제의 두려움속에서
실패와 질병 가족문제에서
이 피하고 싶은 현실 속에서
오히려 주님의 나를 향한 교육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
그렇기에
내가 아닌 내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믿는다면
내가 구원 받은 크리스챤이라면
주님의 선하신 증거를 위해
겪고있는 수치와 실패를 오히려 자랑해야하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임을 위해
오히려 기념비를 세워야 함이 옳겠지요
온전하신 예수님이 십자가 지심보다 더 할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