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관심이 자녀들의 축복을 결정합니다 -- 삼상 3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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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15
부모님의 관심이 자녀들의 축복을 결정합니다
삼상 3 : 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엘리의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신앙적으로 키우지를 못하였던 반면에
사무엘은 어릴 때에 하나님께 바쳐진 아이였음을 보게 됩니다
어린 시절에 믿음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진흙으로 비유를 하십니다
우리들의 자녀들 역시 연한 진흙으로 생각해 본다면
물렁물렁할 때는 진흙을 빚기가 쉽지만 그때는 살기 바빠서 그냥 방치해
두다가 반쯤 굳은 사춘기#46468;에 바로 잡아 보려고 하지만
때는 늦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때에 교회를 보낼려고 하여도 잘 적응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교회의 유년주일학교에 태어날 때부터 다니는 아이들과
4학년 정도되어서 교회에 처음 나온아이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더 들어서 나온 아이들의 행동이 기독교적인 행동으로
변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엘리는 자식을 사랑하는 나머지 말만 하고 그 행동을 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삼상 3 : 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나이가 들어서 하나님을 멸시하고 제사를 우습게 드려도 어찌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릴 때에 자녀들을 신앙으로 교육하지 못하고 난 뒤에
사춘기를 맞이 하면서 문제가 생겨나게 되면서
우리 부부는 예수를 잘 믿는데 왜 자녀들이 이렇게 반항하고 잘못된 삶을
살게 해 주시느냐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엘리 제사장의 무관심과는 달리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사무엘에게 엄청난 관심을 가졌습니다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으며
또한 한나는 매년제를 드리러 그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직접 만들어서 자녀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었음을 보게 됩니다
즉 신앙 교육을 잘 시켰음을 보게 됩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됩니다
학생부를 졸업하고 나면 청년부예배를 드리고 성인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거의 다 교회를 잘 나오지를 않게 됩니다
자녀를 청년부에 가입하게 하고 교회의 주일학교 교사나 찬양이나
무슨일이든지 교회일에 봉사할 수 있도록
인도를 해 주는 관심을 베풀게 되면 교회생활을 아주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부모님의 관심과 기도를 먹고 자라날 것입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두손들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자녀를 잘 양육해 나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부모만 잘해서는 아니됩니다
삼상 3 :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제사장은 자기 혼자만 떳떳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수하에 있는 백성들의 삶도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성전을 크게 지어놓고 수양관을 엄청나게 크게 만들어 놓았다고
하나님의 칭찬을 듣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성도를 얼마나 양육하였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신앙이 좋다고 기뻐할 수만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자녀들의 삶의 모양에 따라서 신앙에 승리했느냐
실패했느냐라는 평가를 받게 됨을 봅니다
그러기에 자녀들의 삶이 믿음의 삶을 살지 않고 방탕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감독의 직분을 받으려면 재산이 많고 사업에 성공한 사람이라는 말씀은
한구절도 없고
먼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 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 보리요)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딤전 3 : 4
50 년동안 하나님의 사역만 열심히 하신 조용기 목사님께서도
주의 사역에 온 시간과 정성을 다하다가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없이 소홀히 함으로
참으로 자녀들에게 미안하다는 고백을 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대부분도 이러한 자녀의 문제에 대해서 자유하고
만족할 만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한나와 같은 믿음의 부모님이 별로 없음을 보게 됩니다
골퍼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골퍼와 자녀는 마음대로 되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치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나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을 좀 더 믿음의 길로 인도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보기를 소원해 봅니다
축복은 직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때에 오게 됩니다
삼상 3 :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삼상 3 :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엘리 제사장은 제사장이며 그의 아들들도 제사장이지만 가정이 모두
몰락해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 열심히 제사만 드린다고 하여서 축복을 받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높은 직분을 가지는 사람의 자녀에게 복을 주실것이라고 말씀
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자손 천대까지 복을
주실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 6 : 6 의 말씀인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는 말씀에 순종 하는 사람에게
자손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녀들을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믿음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는가를 돌아 보는
시간이 됩니다
자녀들에게 부와 재산을 남겨 주는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결국은 엘리와 같은 자녀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여러가지로 힘은 들지만 자녀들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남겨 주고
살려고 한다면
그 자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사무엘과 같은 축복된
인생이 될 것입니다
믿음 생활을 너무 열심히 하다가는 세상적으로 힘들게 살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세상에 살다보니
결혼을 할 때에도 돈이 없는 믿음의 사람보다는
믿음은 없지만 돈이 많은 사람에게 가 버리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믿음보다는 세상적인 성공과 편안함을 바라는 마음이 더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자녀를 키운 한나는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제일 높은
존귀를 받게 되었지만
세상적인 방식대로 방치해 둔 엘리의 아들들은 모두 멸망을 당해 버림을
보게 됩니다
제사장인 아버지 엘리의 무관심이 자녀 둘을 한꺼번에 죽여 버리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지도자 한사람의 잘못으로 인해서 성도들을 실족하게 해 버리는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한나와 같은 믿음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쓰임받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만한 인물이 사무엘로 서도록
만들어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디모데는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믿음을 따라서 어릴때부터
들려 주시던 말씀으로 양육되어서 결국 믿음의 자녀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자녀들에게는 잘 몰라서 못했지만
손자들에게는 신앙 교육을 잘 시킬 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ㅎㅎ
어릴 때 몰랑몰랑 할 때에 하나님 말씀을 읽어주고 읽도록 해야 하며
말씀대로 키워 나가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우리 교회 김원준 할아버지께서는 눈이 잘 안 보이시기 때문에 성경을
읽지 못하여서
손녀가 국민학교를 마치고 오후에 돌아오면 불러서
성경을 좀 읽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손녀 경임이는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집에 돌아오면 할아버지 방에 가서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성경을 매일 읽어 드렸습니다
그래서 국민학교 다닐 동안만 성경을 몇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경임이는 자기에게 천사라고 하셨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여서 손과 발이 되어 준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엘리는 제사장이라는 화려한 직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둘을 한꺼번에 죽임을 당하는 저주의 인생으로 마치게 되었지만
교회의 직분이 없는 할아버지이시지만 손녀를 축복으로 이끌고 자손천대까지
복을 받게 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심을
본받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