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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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13
자녀들이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또 자녀들이 예배에 열심히 참석했다고 해서 그걸로 다되는 것이 아님을
오늘 본문을 통하여 알게됩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한 자라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서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
[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이 두 구절을 통해 확연하게 구별되고 갈라진 차이점을 보게 됩니다.
엘리의 아들들과 한나의 아들인 사무엘 모두는 모태 신앙입니다.
그리고 둘 다 교회에서 생활하고 교회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서 전혀 다른 삶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은 예배를 무시하고 여호와를 알지못했습니다.
하지만 한나의 아들 사무엘은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예배가 회복되어 있습니다
결국 엘리의 아들들은 성전에서 도둑질하고 성도들을 착취함으로
하나님께 큰 죄를 짓고 훗날에 저주를 받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여인 한나의 아들 사무엘은
여호와 하나님께 참으로 크게 쓰임받게 되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워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는 것도 좋고 중요한 일이지만
예배를 바르게 드리고 예배 회복이 우선시 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예배의 장소에 나와서도
예배 드리지 아니하고 말씀듣지 아니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는 자녀들은
엄히 경계하여 다스려 주어야 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예배를 바르게 드리지 아니하면
예배는 참석하되 예배드리는 자세가 불량하면
그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게 되고 교회는 다니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고
결국은 교회와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그 결국은....
우리의 자녀들이 교회의 뜰은 밟고 예배는 참석하여도
말씀을 듣지 못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면 [야곱]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의 진실되고 진정어린 중보기도와 바른 신앙관의 말씀 양육으로
예배가 회복되고 이스라엘로의 거듭난 삶을 살도록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진리를 붙잡고 진리의 말씀에서 비전을 발견하게 해야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부모된 이들의 중보기도가 절실히 요구되고
말씀 양육에 대한 땀과 수고가 많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만큼은 게을리해서도 소홀히 해서도 안됩니다.
또한 성전에서 바르게 예배드리는 자세에 대해서도 엄히 다스려 경계해야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성적이 나쁘면
요동치고 소란하며 야단치면서도
예배드리는 자세가 불량하고 믿음이 연약한 자녀에게는
관대를 넘어서 지나치게 방임하고 방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공부를 포함한 육적이고 세상의 일에는
온갖 방법과 물질..그리고 시간 투자를 아낌없이 하려하면서도
영적인 일에는 시간과 물질의 투자에 어떻게 그토록 인색한지...
때가 되면 돌아온다고요...
글쎄요 그 일이 얼마나 요원한 일인데...영원히 못돌아 올 수도 있고...
우리가 회개해야 할 부분은 바로 이러한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내 아들 딸에게 결손 가정의 자녀라는 씻을 수없는 아픔과 상처를 준
빵점짜리 아비입니다.
게다가 물려줄 물질적 육적인 재산도 없습니다.
이들에게 자랑으로 내세울만한 가문이나 가풍도 명예도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큰소리칠만한 아무것도 없는 아비일 뿐입니다.
그러나
저는 예배드리는 자세에 대해서 만큼은 매우 엄격하게 다스렸습니다.
저는 아들딸에게 예배 만큼은 바르고 소중한 가치로 드리도록 양육했습니다.
예배를 소중히 여겨라
예배에는 목숨걸고 성공해라
예배가 성공해야 생명력있는 열정의 삶을 살 수있다고 귀가 따갑도록 훈계하였고
예배드리지 아니하면 말씀 먹는 일에 소홀하면 기도하지 아니하면
실패하는 인생을 살고 멸망만이 기다릴 뿐이라고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엄히 경계하여 다스렸습니다.
청년의 나이가 된 아들이나 사춘기의 나이인 딸이나 마찬가지로 이렇게 교육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몸소 귀감이 되어주었고 실천으로 본을 보여주었으며
정말이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내가 이들에게 물려줄 재산은 오직 이들의 심령 안에 자라날 [예수씨]일 뿐입니다.
성공한 자로 키우고 양육하기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있는 자로 바르게 자라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내 아이들이 성령에 속한 자가 되어
요셉처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비전을 발견하고
그 꿈을 하나님과 함께 꾸며 동행할 때
하나님께서 이들의 인생을 형통케 해 주실 것이요
성령께서 인도해 주신 그 길은 만사형통의 인생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성공을 위해 공부하게하기보다는
바른 신앙관으로 성경적 가치 속에서
예배가 회복되고 열정을 지닌 삶을 살도록 하는 길이 최고의 품질 좋은 교육임을
깨닫는 아침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