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로부터 온것은 주께로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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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11
하나님은 한나의 신실한 기도에 응답하셔서
그녀에게 아들을 허락하셨고
그녀는 자신의 서원대로 아들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드려진 아들
사무엘은 한 여인의 아들에서
온 이스라엘의 아들이 됩니다.
내 인생의 절망에
찾아 오셔서 새로운 삶을 허락해 주신 나의
하나님이 십니다.
죄의 고통과 정죄감이란 올무에 시달리던 내게
자유를 주신 분입니다.
내 인생을 이제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고
맹세하고 서원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나는 평온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드려야할 사무엘을
내가 끼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만나 세상적 탐심을 버리겠노라
했지만 아직도 나는 세상적인
것에 미련이 남아 있고
그래서 그것들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리도 분을 내고 혈기를 부렸습니다.
여전히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물질에 대한 욕심
하나님의 위치보다 높게 생각하는 직장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것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십니다.
이제 내 것은 없습니다.
불임라는 곤고의 끝에 선물로 주신 사무엘을
서원대로 드린 한나처럼
내 것은 하나도 없음을
알고 부디 세상적 욕심을 끊어 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