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입맞춤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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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9
예수믿는 것은 정말 받은 증거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어린아이 신앙일 때에는
출애굽기에 나오듯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매일 매일 주시고
목마르다 불평하면 반석에서 샘물도 나오게 하신다
그러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에 입성하며는
그 땅의 소산을 먹되 이제는 눈물 뿌리며 씨앗을 뿌려야한다
매일의 만나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이
열매가 맺힐까 아니 맺힐까 가뭄들까 홍수날까 걱정하지 말고
이제는 그 땅에서 주님을 만나며
주님의 주권적 섭리에 충성 순복해야만 한다
어렸을 때 젖을 뗄 때 물론 모유 먹일 때의 일이지만
밥을 먹어야 할 때 쯤이면
어머니 젖꼭지에 쓴 가루약을 묻혀 애기에게 젖을 물리곤한다
울면 응답하시는 그 기복적인 기도인데도 응답하시는 주님은 틀림없이 계시고
모유로 젖을 물려 부모를 알게하고
매일의 만나로 하나님의 전능과 사랑을 알게
그 관계성과 사랑을 주어 양육되어 가는데
이제부터는 밥을 씹어 먹어야 한다
혼자 일어나서 걸어야한다 꾀많고 영리한 아이는 일어날 수가 없다
중풍병자에게 일어나라 하면
앉은뱅이에게 일어나라하면
오랫동안 웅크렸던 무릎이 펴질라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래도 믿음으로 예수님이 낫게 하시는 것을 바라며
오랫동안 굳었던 무릎을 고통속에서 펼쳐야 한다
장로를 위시하여 목사 집사 모두 받은 은사대로
교회의 체제속에 각양 직함이 있으나
결국 자기의 능력이 아니고
결국 주님이 주신 모습과 은혜속에 해나가야 할일들이 아닌가 싶다
매일의 만나 속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속에서 생활하다가
이제는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그 사랑을 닮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하신다
믿지 않는 자들이 보면
실패한 삶일 수 밖에 없는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다
그것을 알게하고 믿게 하시는 그 기적 속에서 우리는 선택되었고
십자가를 알면서 믿지않고 지식으로만 아는 자에게는 선택의 문을 닫고 계신다
또한 이 세상 고통속에서
돈에서 망하고 가족관계에서 망하고 조직에서 망하고 사람을 믿어줘서 망하고
결국 이런 고통속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는 그 고통의 기간이 크고 길수록
내 고통 뿐이아니라 남의 고통도 알 수 있고
주님께 받은 은혜와 말씀으로
내 양식뿐 아니라 타인을 위한 양식을 줄 수 있는 것일텐데
그러니 목을 꼿꼿이 세우는 직분자면 어떻게 생각되어질까
직분자뿐 아니라 평신도라도 마찬가지인 것은
값없이 받은 구속의 은혜
그 대속의 은혜속에
겸손하지 못하고 자기 주장하는 자세로나 임하면 어찌할꼬
성도들이 교회 직분자에게 일어나는 염려
교회에서 일어나는 염려
모두 주께 맡기라신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으니
늘 믿음으로 경성하고 깨어 있어서
잠깐 고난 받은 우리에게
온전케 하시고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신다
이 세상이 험악하여 애들에게 길도 가르쳐 주지 말라고 교육시키는 것이나
초대교회에서 모든 것을 통용했던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그것은 십자가 대속의 은혜가 워낙 커서
그 감격속에 통용하는 것은 오로지 주님의 주권만 바라보는 것인데
우리는 그렇게 못하는 죄인인데
이세상 권세 가진자에게도 주를 위하여 순복하라시는 말씀인데
믿음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겸손해야 하겠지요
장로님 된 자들도
그런 점에서 나는 목사님이 넘쳐났으면 좋겠고
장로님 집사님 모든 직분자가 넘쳐났으면 좋겠다
넘쳐서 어찌할 수 없으면
외국으로 선교 순교하러 갈수 있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