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의 삶에 임하신 하나님의 축복......!!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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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9
홀아비 삶에 임한 축복......!!<벧전>5;1~14
오늘 새벽 무릎을 정말로...참으로 뜨겁게 드리고
돌아오는 길은 그야말로 은혜 충만! 기쁨 충만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이 때 문득 든 생각이
내가 참으로 축복받은 삶을 살고 있구나...
세상의 눈과 잣대로는 홀아비로 외로이 살고 있는 고독한 나그네 인생이지만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내 인생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홀아비의 삶이라고 기꺼이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고플 때 골방에서 기도할 수 있고
말씀이 목마를 때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말씀을 대할 수 있고
찬양이 나오면 어떠한 시. 때, 장소를 가리지 아니하고 찬양하고
서고 싶으면 서고 걷고 싶으면 걷고 앉고 싶으면 앉고
달리고 싶으면 달리고...쉼을 얻어 자고 싶으면 잘 수 있다는 이런 여유!!
내가 시간의 자유함을 이렇게 누리고 향유하며 생활하니...
이 얼마나 풍성한 감사의 조건이요 기쁨인지 모릅니다.
진정..하나님의 통치가 내 안에 임하시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율법의 구속가운데 은혜로 자유하는 누림이 있으니
이 얼마나 풍성한 감사의 조건이요 기쁨인지 모릅니다.
내 비록 물질은 가난하지만
삶의 문제로 세파에 찌들지 않아도 되니 감사하고
시류에 야합하거나 세상과 사람의 눈치 안봐도 되니 감사하고
세속과 타협하지 않아도 되니 감사하고
주님의 눈치만 살피면서 세상의 눈치는 안보고 살아도 되니
이 얼마나 풍성한 감사의 조건이요 기쁨인지 모릅니다.
먹고 마시고 자고 입는 것에 이렇게 자유하고
필요한 물질에 대한 해결을 위해 기도는 하되
물질과 삶(경제 문제)에 근심하여 염려하지 않아도 되니
평강과 안식은 늘 내 앞에 있어 너무나 충만한 은혜요 샬롬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나는 초라한 홀아비이지만 화려한 싱글로 누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식들을 위해 기도는 할 뿐 염려하지 아니하여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고 모든 좋은 것으로 채우시며 양육을 책임지시는
주님이 나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누림이요 샬롬인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지금 홀아비로 고독을 향유하며
예수 신랑 모시고 하나님과만 살고 있으니 이게 바로 축복이요 영광된 샬롬입니다.
내가 지금 사는 이러한 삶이 에덴이요 천국으로 참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사역의 현장에서 양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억지로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말씀을 따르고 기도하며 자원함으로 하고 있으니
이 역시 은혜요..감사요..축복된 삶입니다.
내가 이런 삶을 기꺼이 누리는 이유는
내 안에 즐거운 뜻이 있으니 그 날 그 때에
예수님 재림하실 그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소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뜻을 멀리함으로 교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위해 나를 낮추어 겸손의 자리에서 섬기며 순종하고
내 인생의 생사화복의 염려를 나를 주장 통치하시는 주님께 맡겨드렸으니
내 생명의 주인 되시는 주님이 다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이 아니 축복받은 삶이요 자유와 누림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나는 지금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리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과의 영적 전투를 대신 싸워 주실 것이고
주님은 늘 승리하시니 나도 또한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늘 깨어 기도하고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굳건한 믿음의 반석 위에 앉아 있기만 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나를 친히 온전케 하시고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터를 견고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홀아비 삶에 임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맘껏 향유하면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