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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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마8:8~10)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에 대하여 백부장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말씀만 하시면 하인의 질병이 치유될 것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과연 나에게 어떠한 분이십니까?
성경 속에서 믿음이 좋은 분들이 행한 말과 행동들을 본받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먼저 구하렵니다.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18~22)
서기관은 당돌하게 예수님이 가시는 곳이 어느 곳이든지 따라가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이 험한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가신다는 것은 모르고 한 말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가시는 길은 고난과 핍박이 있는 좁은 길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적으로 죽은 자들로 하여금 부모님을 장사하게 하고 자신을 따르게 할 만큼 절박한 상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종일관하게 예수님은 박해와 비방을 당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소풍가는 정도가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며 급박함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부귀영화를 추구하려는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욕심들을 헤아려봅니다.
말만 번지르하게 하지는 않는지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24~26)
며칠 전에 높은 파도로 8명이상이 죽거나 실종된 보령 참사를 보면 우주를 섭l하시는 주님에 비하면 인간은 보잘것없는 피조물에 불과함을 봅니다.
오늘 말씀은 파도를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배에 모시고 가면서도 풍랑을 보며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것이 교차되어 갑니다.
비록 외형적인 파도는 아닐지라도 내 인생의 풍랑도 잠잠하게 해 주실 분이 주님이십니다.
나의 삶속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기도하라는 싸인을 주시고 있다고 믿으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오늘을 사는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귀를 기울입니다.
주님! 나의 믿음이 적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나에게 날마다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침에 가족 모두가 식사 후에 어버이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상처하신 아버지에게 시집을 와서 홀로 6남매를 기르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으며 특히 막내인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변변치 못해드리고 있는 나 자신을 보고 어머님을 생각하면 눈가에 눈물이 고입니다.
요즈음 날마다 몸과 정신이 쇠약해지는 어머님을 볼 때마다 마음속에 짠한 마음이 스며옵니다.
주님이 부르실 그날 까지 영, 육적으로 강건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실 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버이의 사랑은 한이 없어라~~☆ ♪♬
늦은 시간에는 부모님과 형제가 마중을 나가자
어두운 길을 걸어야 할 때는 절대로 혼자서는 걷지 않도록 아이에게는 단단히 일러두자.
친구가 옆에 있으면 친구와 함께 간다.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밝고 안전한 장소에서 집에 전화를 걸어 부모님에게 데리러 와 달라고 부탁해서라도, 되도록 어두운 길을 혼자서 걷는 것만은 피하자.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혼자서 걸어야 할 때는, 어두운 길에 들어가기 전에 주위를 둘러보고 수상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다.
범죄자가 어두운 길에 사람이 들어오기를 기다릴 수도 있고, 밝은 길에서 미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걸을 때도 주변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되도록 빠른 걸음으로 걷자.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29지 방법 / 고미야노부오 지음 / 대교베텔스만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