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불 시험 앞에서
작성자명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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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8
<베드로전서 4 : 12~19>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여기지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있는 자로다 .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위에 계심이라.)
시험을 당하는것은 누구나 그다지 반갑지 않은게 인지상정....
심지어 어릴 때 학교 시험조차도 늘 부담스러워서 괴로운데
하물며 인생사...특히 신앙을 인하여 불같은 시험이 올때에
참으로 싫고 힘들고 어렵지만
이상히 여기지 말라는게 본문 말씀이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남은 인생을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가겠노라고 다짐한 후로
겪어 나가야하는 많은 일들중에
대표적인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받는 핍박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한다면 이전에 행하던 모든것에서 돌이키고
새 사람의 버릇과 성정을 지님으로 예전의 자신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수 밖에 없는데
늘 같이 동거동락하며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던 주변인들이 이질감을 느끼고
무언가 자신들과는 달라진 그 사람의 모습때문에 배척하고 밀어내고 하는것이 당연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
예배를 위한 시간을 가짐으로 인해 함께 시간을 누리던 일상을 뺏기게 되고
마음의 분배를 자연히 신과 사람에게 나누게 되어져 버리니 부족을 느끼게 되고
달라져 가는 모습을 인하여 웬지 모르게 타인이 된 것 같은 상실감을 가지기에 공격을 하게 된다.
그로 인해 믿는자에게 따르는 애매한 고난이 시작되고 불같은 시험이라는 연단이 오게 되는 것.
신앙의 길이란 좁고 협착하여 가려는 사람이 드물다고 하는데
진정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의 구주로 영접하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
면 이러한 연단을 받는것은 당연하며 받을 수 밖에 없는 숙제와 같은 것일텐데
사람들은 놀라고 힘들어하고 버거워하기만한다.
하나님은 미리 정답을 적어놓은 문제를 늘 제시해 놓고 숙제를 내어 주신다.
문제를 말씀으로 풀면서 시험을 잘 치고 감당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해놓으신 많은 은혜와 응답들!~
우리들은 문제를 받아들고 미리 어렵고 풀기 힘들다고 시험지를 버리기도하고
연필을 굴려 대충 찍기도 하고
남의 것을 슬쩍 곁눈질하면서 컨닝으로 써넣기도 하지만
감독자이신 성령님께서 그것을 간과 하실리 없다.
예습도 없는 시험!
복습을 하면서도 그래도 정답을 모르는 시험!~
시험을 치는 자는 머리가 아프다.
그냥 대충 치고 쉽게 넘어갔으면 한다.
그러나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시는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들을 그저 대충 가르치시겠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연단하실때에 굶기거나 헐벗게 하지 않으심같이
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