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시험을 당해 봤습니다 -- 벧전 4장 1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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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8
벧전 4 :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벧전 4 :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인생은 고난의 행전이라고도 말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욥의 친구가 욥에게 말하기를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욥 5 : 7 고 하였으며
예수님께서도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가시와 엉겅퀴가 나는 땅에서 땀을 흘려야 먹고
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님 조차도 이 땅에 오셔서 고난 가운데 사시다가 가실 정도로
힘들게 살아야 하는 곳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험이 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해라고 주기도문에서 말씀하십니다
시험은 매일 매일 마귀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 되어 질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항상 시험은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매일 시험문제인 가라지를 밤에 살짝 몰래 각 가정과 사업체와
우리의 몸에 뿌려 놓으며
또 멀리 있는 곳에는 불화살을 날려서 시험문제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런 시험은 항상 나에게 오지만 그 시험에 들지 말고 합격을 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시험중에 큰 시험이 불 시험임을 보게 됩니다
저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세례를 받고 난 뒤에 불시험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던 공장을 중국 조선족 동포가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밤에 같은 조선족강도 3명이 들어와서 중국조선족 일꾼을
목을 칼로 쳐서 반쯤 자르고 그동안 벌어 모아두었던 돈 만불을 훔쳐가고
증거를 없앨려고 나가면서 공장에다가 불을 질러
버리고 도망을 가게 되어서 이나라 방송에도 나가는 큰 사건을 겪었습니다
휘발유를 뿌려서 불을 질러 버리고 가서 진짜 불시험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고 삼년정도 지난 후에 일어난 일이라 당황하게 되었고 성경에
고난에 대한 구절들을 모두 찾으면서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때에 한번도 읽지 않던 시편 6편의 다윗이 날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신다는
말씀이나 오늘 본문 말씀들을 모두 읽으면서
매일 매일 견뎌나가도록 해 주셨습니다
수사를 한다고 경찰서에 갇혀 있는데 아무도 들어올 수도 없이 했는데
오직 한분 주님꼐서 말씀으로 나와 계속 함께 해 주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제 일년 일독 성경에 히브리서 12장을 읽으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히 12 :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징계를 받아야지 사생아가 아니고
시험을 이겨 내지 못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지를 못할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과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특징과 차이점이 있다면
고난을 당할 때에 반응하는 것으로 판가름이 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조그만 가정살이에 고난이 다가와도 괴로와 하고
자살을 해 버리고 이혼을 해 버리는 삶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엄청난 불 시험이 다가오더라도 주님의 뜻을 찾으며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하며 시험을 이겨 나가는 삶일 것입니다
믿음의 척도도 고난이 다가올 때에 나타날 것입니다
믿음이 작은 사람은 조그만 일에도 시험을 받게 되고 그런 시험이 오게되면
교회부터 나오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버리게 되지만
믿음이 큰 성도는 고난 속에서도 묵묵히 꾸준히 불평없이 전진해나가는
삶일 것입니다
고난과 시험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세가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첫째는 불시험이 다가올 때 기뻐해야 한다고 합니다
시험은 당하되 아무나 불시험을 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시험을 감당할 만한 믿음이 있기에 불시험을 당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불시험이 아니라
물시험도 받지를 않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가지고 주님의 일에 열심으로 할려고 하면
마귀의 불시험이 다가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감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불시험이 다가올 때 허락해 주심으로 나를 거룩하게 만들어
하나님 옆에 앉히시기를
원하신다는 생각을 할 때에 감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시험이 다가올 때에 감사를 하게되면 마귀에게는 에프킬라를 뿌리는 것과
같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손양원목사님은 자식 둘을 공산당에게 죽임을 당하는 불시험을
받게 되었지만 열가지를 하나님께 감사를 하고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맞아 들이며 감사를 하였습니다
이런 감사 앞에는 세상도 감당을 못하고 마귀도 질려 버리게 될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심판대를 생각함으로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김양재 목사님이 계시는 우리들 교회는 고난이 다가오게 되면 축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씀을 듣고 동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의 불시험이 지나고 나면 나의 삶이 좀 더 거룩한 모습으로
변하게 되며
조금 있으면 하늘 나라에 도착하게 되면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사는동안 고생하였다면서 제일 먼저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계7:17
시험은 계속 다가올 것입니다
개인이 죽음을 맞이할 때에 당하는 시험이 불시험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나 자신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시험은 계속 다가올 것이기에
나 자신을 부인하기를 빨리 할수록 시험은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나 자신을 부인하고 내 #47796;의 십자가를 지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속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살아갈때에
주님은 시험을 합격하신 분이기에 주님의 능력으로 시험을 이길 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하늘나라의
축복과 소망을 기대하며 살아갈때에 모든 불시험을 기쁜 마음으로
이겨 나갈 수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의 결단을 해 보는 귀한 아침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