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갑옷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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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7
갑옷은 전쟁터에서 중요한 보호 장비입니다.
갑옷을 입는 것이 무겁고 힘들지만,
이것이 스치는 칼날에서 몸을 보호해 줍니다.
영적 전쟁에서도 전신갑주가 필요합니다. (엡 6:11)
마귀의 궤계와 공격으로부터 영혼을 지켜줍니다.
사람을 상하게 하려는 악한 영들의 공격에서 마음을 지켜줍니다.
그리스도인의 갑옷은 육체의 고난입니다. (1)
고난은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단련하여
갑옷처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고난의 갑옷은 그리스도인을 죄에서부터 지켜줍니다. (1)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육체의 소욕을 따라 갑니다.
육신의 정욕이 나를 주장하려고 합니다. (2)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하는 대로 가게 됩니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 하도다 (3)
주님을 알기 전에 사람들이 하는 대로 악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육체의 고난이 우리의 악한 죄에서 건지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악에서 우리를 지키는 갑옷이 되었습니다.
고난을 당하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사람들은 고난 속에 있는 우리를 보면서 ,
하나님의 벌을 받았다고 오해합니다. (6절)
고난은 그리스도인을 정금같이 만드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처럼 정결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자녀로 복되게 살게 하십니다.
고난으로 정결케 된 사람은 자신의 것을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삽니다. (11)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봉사합니다.
말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합니다.
하나님처럼 사는 모습입니다. (6절)
살기가 더 어렵다고 합니다.
더욱 각박해지면서 영혼과 마음이 공격을 받습니다.
이때 영혼과 마음의 갑옷이 나를 지켜줍니다.
어려움 속에서 나를 지키신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확신,
절망의 상황에서 넉넉한 승리를 주셨던 하나님의 능력,
연약한 나를 일으켜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심,
을 통해 내 영혼과 마음을 견고케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라는 믿음이
영적 갑옷이 되어 나를 견고케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십니다.
내 마음을 강하고 담대케 하기 위해 훈련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갑옷을 고난의 포장지에 싸서 보내주십니다.
고난의 포장지를 뜯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