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서로..!!!
작성자명 [한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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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7
며칠전 글을 읽기만 하다가 임ㅇㅇ님이 큐티에 참여 하기로 했다는 것을 읽고 나도 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와닿는 말씀은
서로 사랑하라..서로 대접하라..서로 봉사하라 ..
서로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느껴 집니다!
제겐 저와 함께 잘 어울리는 두 친구가 있습니다!
저들은 생일때면 항상 제게 전화해서 저들의 생일을 챙겨 줍니다.
셋이 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영화도 보고 선물을 사주고 그러지요.
그런데 제 생일엔 아무 전화도 없는 거예요. 처음 두어번은 나중에 내가 끼었으니 몰라서 머리에 입력이 안되서 그러려니... 이해를 했고, 저들도 제 생일에 자기들이 잊고 있으면 전화를 하라며 미안해 하더라고요. 그런데 엊그제 제생일이었습니다. 아무 전화가 없었습니다.둘다!--
마음이 참 서운 했습니다. 자기들끼리만 챙기고..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한쪽에서만 베푸는 일방적인 사랑...일방적인 대접...일방적인 섬김은... 마음이 이렇게 서운하겠지요! 그래서 서로...서로..서로..하라셨나 봅니다!
일방적인 사랑중에 가장 큰사랑을 보이신 하나님!!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에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일방적인 섬김중에 가장~ 큰 섬김을 보이신 예수님!
인자의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막10:45)
일방적인 사랑을 베푸신 그 하나님도 우리가 그 사랑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그 예수님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면....그 사랑에 반응하지 못하고.... 나 만을 위해 살아 간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서운 하실까요!
이제 그 사랑에 반응하여... 육체의 남은때를 주님을 위해 ..영혼 구원을 위해..성령님께 붙잡힌바 되어 ...쓰임받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생일 챙기지 못해 미안 하다며 지금 여기 저기서 전화가 오네요^^.빨리 나갈준비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