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수요일 퇴근 무렵 2시간 10분 동안 영화를 보고 나서 나도 공무원이지만 이 영화를 보고나서 민원이 내게 왔을 때 나는 과연 어떻게 응대하였는가?를 심히 고민하며 반성을 하며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대하여야겠다고 다짐을 해 본다.우리는 마음조차도 ...... 마음으로만 상대를 배려하고선 스스로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팝콘과 콜라를 먹으면서 대회의실에서 이런 영화를 본 것이 꿈처럼 상쾌하고 기쁘고 고마웠다.시대를 따라 공무원 사회도 많이 변화를 한 것 같다.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일에 매진하여야겠다. ^^^^^^^^
나를 집으로 돌려보내다오 ^^^^^^^^^^^^^^^
진정한 배려
어느 부대에 한 이등병이 있었다. 그 이등병은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 가며 찬 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 한마디를 건넸다.
“김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그 이등병은 소대장의 말을 듣고 취사장에 뜨거운 물을 얻으러 갔지만, 군기가 빠졌다는 야단만 듣고 정작 뜨거운 물은 얻지를 못했다.
다시 빨래를 하고 있는 김이병 옆을 이번에는 중대장이 지나갔다.
“김이병, 동상 걸리겠다.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김이병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지만, 취사장에 가지 않았다. 가 봤자 뜨거운 물은 고사하고, 혼만 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속 빨래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행정보급관이 그의 곁을 지나게 되었다.
“김이병, 취사장에 가서 더운 물 좀 받아 와라. 나 세수 좀 하게.”
그 이등병은 취사장에 뛰어가서 보고를 하고, 즉시 더운 물을 받아 왔다. 그러자 그 행정보급관이 말했다.
“그 물로 빨래해라. 양은 많지 않겠지만 손이라도 녹일 수 있을 거야.”
소대장과 중대장 그리고 행정보급관. 3명의 상급자 모두 부하를 배려하는 마음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지만, 상황파악을 하고 진작 부하에게 도움이 된 것은 행정보급관이었습니다.
우리는 마음만 상대를 배려하고선 스스로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어제의 비 때문에 오늘도 젖어있지 말고내일의 비 때문에 오늘부터 우산을 펴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