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정욕을 제어 할 수 있기를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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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4
내가 내 육신의 정욕을 이지기 못하고 산 결과
나는 늘 곤고했고 정죄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내 정죄감으로부터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은
끊임 없이 그것들을 합리화 하기 위해 변명하고
이는 다른 죄를 잉태하였습니다.
그리고 끝내 자존감을 잃어버렸습니다.
정체성을 상실했습니다.
죽고 싶어 자살을 시도해보기도 하고
용기가 나지 않아 병이라도 얻길 바라던 끝에
술로 인해, 알코올성 지방간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심 기뻐서 술을 더 마셨습니다.
이대로 죽길 바라면서
이때 나는 한 자체의 인도로
교회라는 곳을 가게 되고
주님은 내게 이사야 말씀을 통해서 찾아와주셨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라고
성경적 지식도 없던 나는 그냥 눈물이 나왔고
새로운 진리가 있음을 깨닫고 갈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나의 죄 고백이 싫어
실족했다 다시금 주님의 은혜로 우리들 공동체에 왔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나를 위해 수고한 지체들을 통해
내가 얼마나 육체의 정욕에 의해 살았는지를 고백하고
내 모든 행위에는 시작에는 그것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내 이혼의 배경에도 그리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내가 주님을 만나고
큰 뿌리가 뽑혔지만
내가 조금 안일해 지면
언제고 나의 빈틈을 타고 게릴라처럼 공격하는 아말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말씀에서 무너지면
내 영혼이 곤고해지고
그리 되면 나는 다시 술을 찾고
술에 의해 무너지면 다시 육체의 정욕을 좇고 싶은
악이 생깁니다.
오늘 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질서에 순종하라고
부디 나를 위해 나무에서 돌아가시는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삶을 거울 삼고
순전한 양처럼
내 육체의 정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내 가정의 질서와
회사 질서 사회 그리고 공동체
모든 질서를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 옆에 까다로운 지체들을 모두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