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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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4
아침마다 선포한다.
나는 죄에 대해 죽었다고, 세상에 대해 죽었다고,
그리고,
법에 대해 죽었다고 선포한다.
자유를 선포하는 대헌장이다.
어제까지 얽매여있던 죄, 눌림받던 법에 대해 오늘 또 죽었다고,
거기에 대해 이제 자유한다고 매일같이 선언하는 선언식이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또 매일 아침 선포한다.
나는 생명에 대해 살았다고, 은혜에 대해 살았다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법에 대하여 살았다고 선포를 한다.
자유에 대한 선언인다.
진정한 자유를 선포하는 대헌장이다.
오늘 묵상말씀은 베드로전서 2장 11-25절, 진정한 자유를 묵상한다.
그리스도인은 자유하지만 방종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종과 같이 삼가는 사람들이다.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의 종처럼 살아가는 것임을 오늘 본문은 말씀하고 있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데 쓰지 말라고,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는데 쓰라고 하신다.
그게 자유다.
양심의 자유에 따라 신앙의 자유를 구가하는 사람들이다.
진리 안에서 행하되 하나님의 종처럼 순종하는 자유다.
그게 진정한 자유다.
내 생각대로 내 기분대로 내 감정대로 행하지 않는 자유다.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삼가는 자유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하나님의 종과 같이 살겠다고, 종처럼,종답게 살겠다고,
내 기분, 내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살겠다고,
그게 진정한 자유임을 깨닫는다고..
그렇게 고백하는 주일의 새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