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고를 쳤습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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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3
새 장막에서 먹는 젖....<벧전>2;1~10
이사ㅡ했습니다
또 이사했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참으로 많이도 이사를 합니다.
이제는 이사를 하는 일에도 이력과 경력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사는 특별한 의미가 함께 합니다.
남들은 단순하게 거처를 옮기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나에게는 장막을 짖는 일입니다.
그냥 거주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숙소와 사역공간을 한 데 묶어서 새로운 집을 구해 이사했기 때문입니다.
이젠 별도로 출퇴근이 없습니다. 그냥 한곳에서 다 이루어집니다.
이제 이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새 장막의 지경을 세워나갈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짓는 장막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십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선한 뜻을 실천하고
믿음으로 행한 모든 선한 일에 [믿음의 역사]를 소망하며 기도했고
또 그 기도가 응답되는 가운데 세워지는 장막이라
그 뜻과 느낌과 의미와 감동이 아주 남다릅니다.
이곳은 1800세대가 넘는 지방 소도시에서는 꽤나 큰 아파트단지입니다.
이곳이 저에게는 깊은 바다였습니다.
이제 이곳 깊은 곳에다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치려고 합니다.
아니 부르심에 의하고 보내어짐을 입었습니다.
남들은 인정하고 안하고를 떠나
나는 그렇게 믿고 있고 그러한 믿음의 의지로 실천순종할 것입니다.
내가 뜻을 세우고 말씀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했기에
그리고 기도하며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여기까지 인도되었기에
나의 이러한 생각과 판단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죽기살기로 붙잡은 십자가의 이 길에는 [믿음의 능력]만이 있었습니다.
전혀 불가능한 일일 것같았는데
하나님의 뜻과 내 생각은 달랐고 하나님의 뜻은 무한대였습니다.
이사문제가 기적처럼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내 현재의 형편, 처지, 상황으로는 도저히 안 될 일이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제 이곳에 그물을 칩니다.
전략적 미끼는 [신령한 젖]입니다.
많은 불신 영혼들...
많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떼들
많은 이스라엘의 가출한 양떼들을 향하여 그물을 던집니다.
전략을 세우고 기도로 무장하고 말씀의 인도따라 그물을 던집니다.
내가 먼저 갖난 아기로 신령한 젖을 먹었기에
이제 사모함으로 갈급해하는 갖난 아기들을 찾아다니려 합니다.
저들에게 젖을 나눠주어야 합니다.
나만 배부르게 잘 먹고 우리끼리만의 잔치로 끝날 수는 없기에
함께 먹자고
함께 마시자고
나와 당신이 버린 모퉁이 돌이지만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님게로 나아와]
우리가 함께 구원의 길에 서자고
부르짖어 권하고 담대함으로 외치며 눈물과 애통함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악독과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들 가운데 매여있었던 내가
어찌 탈출하였고 광야의 고난 가운데 어찌 있었는가를
연단과 고난의 과정 속에서 어찌 십자가를 붙잡았으며
앞이 안보이고 숨막히는 환경과 사건 속에서
도저히 내 힘과 능과 지식과 경험으로는 풀 수 없는 꼬인 매듭 문제들을
어떻게 신령한 젖을 먹으며 살아날 수있었는가를 전할 것입니다.
어찌 보면 이곳은 풍요가 넘치는 곳이기에
영적 빈곤함에 처한 영혼들
화려한 동네에서 배고프고 목마르고 심한 갈증에 처한 영혼들
배부르고 등 따시기에 더한 허기가운데 처한 영혼들
저들을 향해 그물을 던집니다.
그물에 걸린 불신 물고기들<이곳 아파트의 심볼마크가 물고기랍니다>
이들에게 신령한 젖을 함께 먹자고 권하며
이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세우기 위한 섬김에 도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