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욕
작성자명 [김양규]
댓글 0
날짜 2008.05.02
사욕은 사사로운 욕심이다.
예수를 믿는다면서도 사욕을 좇을 때가 많다.
입으로는 주여주여 부르면서도 몸으로는 사욕의 종이 될 때가 많다.
사욕은 종이 되게 한다.
욕심을 부리면 그 욕심의 종이 된다.
어디선가 읽었다.
죄 또한 패키지라고..
죄를 지으면 그 순간 자그만 쾌락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죄에 따른 고통, 압박감이 따라온다고,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을 땐 쾌락만 오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오늘 묵상말씀은 베드로전서 1장 13-25절.
사욕을 본삼지 말라신다.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사욕을 이젠 버리라신다.
사욕을 버리고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신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사욕은 우리 조상의 망령된 행실이라고,
그건 흠과 점이라고,
내 영혼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또 말씀하신다.
사욕은 풀의 꽃과 같은 것이라고,
한때 반짝이는, 한순간 아름다와 보이는 풀의 꽃이라고..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이다.
사욕을 좇지 않는 사람,
이때까지 좇던 사욕, 이전에 좇던 사욕을 이제 더 이상 좇지 않는 사람,
행실을 깨끗케하고 거룩하게 하는 사람,
그래서 거짓이 없이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
내 힘으론 할 수 없습니다.
내 속의 영, 내 속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 도와주소서.
내 속의 사욕을 멀리 던져주시고,
내 영혼과 몸을 깨끗하게 지켜주소서..
이런 기도로 또 아버지를 부르는 금욜의 맑은 새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