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근심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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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1
산다는 것 자체가 걱정이고 근심입니다.
현재 펼쳐진 일들이 근심이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염려거리 입니다.
성경은 염려하고 근심하는 것은 죄라고 합니다.
그러나 잠깐 근심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 (6절)
근심이 있을 때 잠깐만 근심하십시오.
근심이 마음을 주장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걱정거리를 계속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근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근심은 잠깐만 하도록 허락되었습니다.
너희가 ...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5)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우리 생각을 지키게 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흩어진 나그네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1)
흩어진 나그네로 사는 것 자체가 걱정이고 근심입니다.
친척과 친구를 떠나 객지에서 외로이 살고 있습니다.
다른 문화와 언어권에서 사는 것 자체가 힘든 일입니다.
거기에서도 잠깐만 근심하라고 합니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7)
우리를 근심케 하는 시련은 정금보다 귀한 믿음의 사람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 믿음의 시련을 통해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기 때문입니다.
걱정과 근심은 우리의 믿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도구로 생각하고 오히려 기뻐하라고 합니다. (6절)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산 소망입니다.
이것은 막연한 소망이 아닙니다.
손에 쥘 수 있는 살아있는 소망입니다.
내 앞에 있는 근심들을 살펴봅니다.
잠깐 근심도 있지만, 오랜 근심도 있습니다.
오늘 오랜 근심을 떨쳐내고 주변을 정리하려 합니다.
잠깐 근심도 하루로 마감하려고 합니다.
내일이면 산 소망으로 가슴 벅차고,
정금 같은 믿음의 열매가 가득 달려 있는 것을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