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모든 고난과 눈물을 위로해 주시는 출발점!~
작성자명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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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01
(베드로전서 1: 1~ 12 )
오늘은 5월 1일!~ 저에게는 참 특별한 날로 기억하려 합니다.
유교적인 집안으로 시집을와서 외동며느리로 집안 맏종부로 일년에 열두번 씩 제사를 치르면
서 주님을 영접하게 되어 그동안 누려온 연단과 고초와 눈물을 오늘 말씀으로 위로받습니다.
마치 드라마같은 수 많은 일들과 사연이 많지만 진리의 말씀을 찾아 헤매면서 주를 붙들고 살아
온 지난세월!~ 잠시 주를 밀쳐두고 주저앉아 살아온 저에게 다시 힘을 주시고 붙들어 일으켜 세
워주시는 은혜를 입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 찬송드립니다.
찾고 구하는자에게 나타나 주시는 하나님!~
오늘날 변질되어진 말씀과 주를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나 어그러진 인생의 삶의 모든 모습들이
사람을 지치게 하고 택함받은자들까지도 삼키려고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는 이즈
음....다시금 주의 선한목자와 나눔의 공동체를 통하여 불러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는 멀리 대구에 살고 있는 지체입니다.
그동안 주를 섬김을 잠시 미뤄두고 살아오면서도 주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을 멸시치 아니하
시고 뜻하지 않은 일들을 통하여서 김양재 목사님의 생명같은 말씀과 공동체의 나눔말씀을 통하
여서 위로를 받고 쉼을 누려오면서 큐티말씀 묵상으로 함께 동참하리라고 마음에 새겨오던바 오
늘 아침부터 주시는 말씀으로 많은 위로를 얻음으로 출발하려합니다.
아직 무엇을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 모르겟지만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으로 동참하면서 인도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흩어진 나그네..택하심을 입은자...거듭남의 산소망으로 하늘에 간직하신 기업을잇게 하시고...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하시나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얻게함이라....그리스도의 받을고난과 후에 받을 영광을 위해 증거하게 하시고 성
령의 은혜로 복음전하는자로 삼으심......
본문에 있는 말씀을 정리해 봄으로 어떤 말씀을 나누게 하시는지 요약하면서 지난 고난
을 위로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위로의 눈물을 흘린 아침입니다.
큐티묵상을 하루하루 실천해 나가면서 믿노라 하면서도 그동안 천방지축으로 살아온 믿음의 행
로를 주께서 정리해 주시길 간구하며 모든것에 나를 내려놓고 주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남은
저의 신앙 여정과 저희 가족의 믿음의 행로를 주께 맡기길 원합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하루하루 살아요.....오직 주께서 하루하루의 삶을 이끌어가 주시길 간구합니다.
참된 목자 안에서 말씀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는 우리들교회 공동체의 나눔을 사모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지난 한 달간을 늘 이 홈페이지에 찾아와 은혜를 입고 위로를 받
으며 두드리다가 비로소 오늘 일자로 아침 큐티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마치 출애굽하는 심정
으로 제 신앙의 행로의 기점을 삼은 오늘 아침입니다.
맏종부로 신앙을 지켜나가면서 어리석고 우매하고 지혜롭지 못하여 많은 시행착오와 넘어짐으
로 주를 슬프게도하고 안타깝게도 하며 시댁어른들께도 남편에게도 마음고생을 드린 여종이지
만 언제나 저를 버려두지 아니하고 지켜주시며 함께 해주신 나의 주님!~
모든것이 나의 못남과 부족과 모자름이라.....아내의 부족함으로 인해 이제 까지 천천히의 믿음
으로수고해준 남편에게도 위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여종에게 주신 말씀의 씨앗이 흩어져 시어머님께서 주를 영접하고 제사를 폐하고 소천하게하시
고 저의 종동서와 그의 자녀들...시 숙모님....남편과 저의 자녀들을 불러주시며 뿌리를 내리게
하시고 이제 함께 한 믿음의 언어로 말하게 하시고 말씀과 은혜를 함께 사모하고 나누게 해 주심
을 주께 감사 찬송드리고 영광을 돌립니다.
주는 살아 계시는분이시라!~~
지난 신앙의 행로가운데 연약한 여종을 굳건히 붙들어 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첫사랑의 믿음을 회복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물질도 덧없이 날아가고 갚아나가야할 빚으로 오늘날까지 끊임없는 고난의 복을 주신
나의 하나님!~...
사랑의 빚외에는 이제 아무빚도 남겨두지 아니하도록 이끄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를 부인하라고 위협을 당할때도 마음과 입을 지켜주시며....갇힘과... 매 맞음과... 칼로 죽임
의 위협과 우상에게 절하기를 강요함받음에서 주를향한 믿음으로 지키게 하시고 시숙부님과 시
고모님을 통한 이혼의 협박과 ...동네사람의 조롱과 멸시 ...속에서
연약하여 지쳐있을때마다 말씀과 꿈으로 붙들어주시고 지켜주신 나의 주님!~
온유한 남편을 주셔서 말없이 지켜보게 하시고 참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제 부족함의 그릇땜에 수고해주신 남편께 감사드립니다.
말세의 시기에 선한 참 목자를 만나게 해주시고 공동체의 말씀을 나누게 해주시고 위로를 입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모하는 이 심령이 또한 만나 얼굴을보고 은혜나누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또 다시 싸워 나가며 부족한 저와 저의 남편을 주 안에서 온전한 연합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하여 이루어 나가실 뜻이 있으실것을 믿습니다.
때를 얻으나 못얻으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쓰임받게 하소서~
주를 찬송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