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마음, 상한 심령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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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30
사람들은 깨끗한 것을 좋아합니다.
깨끗한 옷과 깨끗한 집, 깨끗한 환경을 원합니다.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깨끗한 외모와는 달리 마음은 깨끗치 못합니다.
그런 속 마음을 가리기 위해 두터운 커튼으로 겹겹이 쳐놓았습니다.
아무에게도 속을 보여주기를 원치 않습니다.
마음을 투명하게 하기보다 모호하게 만들어 놓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정한 마음은 세상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한 마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직한 영으로 나를 새롭게 하십니다. (10)
정한 마음은 정결한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드려집니다.
정직한 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물입니다.
상한 마음은 정결한 마음입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상하고 더렵혀진 마음을 가지고 통회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시어 정결케 하십니다.
그런 사람에게 정직한 새 영을 넣어주십니다.
다윗의 마음은 죄로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다윗의 손은 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다윗은 피로 물든 손과 더렵혀진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통회하며 자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상한 심령을 받아주셨습니다.
다윗을 용서하시고 정한 마음으로 만드셨습니다.
다윗에게 정직한 영을 넣어 주셨습니다.
가증한 죄를 범한 다윗이 새로워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어그러지고 상한 심령을 고쳐주셨습니다.
정직한 영으로, 정한 마음으로 바꾸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구원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찬양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영을 정결케 한 주의 은혜가 있습니다. (18)
주의 은혜가 주의 백성을 돌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예루살렘 곳곳에 머물러 있어
이스라엘이 가는 곳 마다 은혜로 풍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