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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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30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는
나를 온전히 드릴때입니다.
상한 심령으로 형편없는 나를 인정하고
나의 죄를 자복할때
나는 주님의 제물이 될 수 있습니다.
벌레같은 죄인인 나는
정죄감으로 망가지고
망가져서 방황하다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그리고
죄의 사슬로 부터 자유함을 었었습니다.
그리고도 끊임없이 세상 속에서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내게 자복하고
회개할 수 있는 상한 심령을 허락하시고
나의 상한 심령을 기꺼이 받아 주셨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를 구원하시는
여호와를 나의 안에 가두어 두고 있습니다.
내 입술을 열어 나와 같이 죄 지은 지체를
돌아보지 못하며 주님을 전하지도 못합니다.
정죄감이 주는 고통과 허무함
그리고 구속으로 인한 자유함을 모두 맛본 나는
나의 약재료를 다른 사람의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나의 오픈은 공동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 사람들에게 나를 고백하는 것이
낮아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이혼 한 경험을 말하기 싫어서 피하고
동성애 이야기는 아직 꿈도 꾸지 못합니다.
오늘 신인의 열망처럼 저 역시
주님께 간구합니다. 내 입술을 열어 주시길
그래서 나의 모든 것을 약재료로
주님을 전하고 찬양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