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술과 담배와 노름을 끓게 되었습니까?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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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30
시 51 : 16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시 51 : 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 51 :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다윗은 하나님께 고백하기를
제가 앞으로 정한 마음을 가질려고 하오니 도와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될려고 노력할것이라고도 기도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내가 정한 마음을 가질려고 노력을 한다고 해서 정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한 마음을 창조해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 주어야지만
된다는 고백일 것입니다
음란의 문제나 욕심의 문제 교만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술 담배 마약
노름 간음의 문제들은 내가 노력을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도 매일 술을 마시고 카지노로 가산을 탕진할 때에
나의 마음속에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라는 마음이 늘 있습니다
담배와 특별히 술과 노름을 끓을려고
노력도 많이 해 봤습니다 결심도 많이 해 봤습니다만 되지를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어떻게 해서 일년내 밤새도록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마시던 술과
하루에 한갑이상을 피워대던 담배와 카지노를 그만 두게 되었느냐고
궁금해서 많이 물어 봅니다
저도 모르는 일입니다
주일 예배도 가지 않던 제가 처음으로 새벽기도를 갔던 날
찬송소리를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든지 모릅니다 옆에 있는 분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울음이 나왔습니다
회개의 눈물이었습니다
여태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하나님께 돌아 가겠다고 새벽기도에 참석하였더니
회개를 시켜주시고 그날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집에 돌아오니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워야 하는데 피우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저녁에 술을 마시러 나가야 하는데 술을 마실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촐촐할 때 술 생각이 늘 나는데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 버리고
저녁 식사를 하고 난 뒤에 성경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다음에 카지노를 가고 싶은 마음이 15 년이 지난 지금도 나지를 않게 되었습니다
담배는 생각만 하면 쓴 맛이 입에 돌아서 생각도 하기가 싫어져 버렸습니다
악한 영이 함께 할 때에는 구수하던 담배연기와 황홀감을 주던 술잔과
짜릿함을 주던 카지노 출입이 세상에서 제일 이었는데
성령이 임하고 나니 냄새도 맡기싫어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주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제가 그런 마음을 받게 된 이유가
제사나 번제인 헌금을 많이 드리고 봉사를 많이 하여서 그런 마음을 받은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상한 심령으로 내가 도저히 끓을 수 없는 나쁜 죄악들을
가지고 주님 앞에 새벽에 나아갔을 때
하나님꼐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악한 영을 #51922;아내어 주시고
정한 마음을 주시며 용서를 해 주시고 성령을 주셨던 것입니다
언제든지 동구 밖에서 탕자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더러운 옷을 입고 무거운 짐과 수고한 것들과 나쁜 습관들을
가지고서라도 나아가서 용서를 구하기만 한다면
아무리 악한 죄인이라도 받아 주시고
언제나 송아지 잔치를 준비해 주시고 기쁨의 영인 성령을 부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묵상하게 하는 귀한 아침입니다
정한 마음과 좋은 것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