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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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28
나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시>50;1~23
드디어 기적이 일어났어요...
나에게도 어떻게 이런 일이...오병이어의 기적과 표적은 오늘날에도..
광야에서 죽기 살기로 붙잡은 십자가의 결국은
이런 삶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함이구나...
어제 주일은 눈을 뜬 이른 아침부터 여느 날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눈을 뜬 그 순간부터 뭔가 느낌이 좀 달랐습니다.
알 수 없는 평강과 안식이 콧노래로 부르는 찬송으로 흘러나왔고...
주일 예배 시...
찬양을 드리는 데 열정으로 뜨겁게 열창하며
그리고 찬송을 부르는 내내 기쁨의 눈물이 줄곧 솟구치더군요...
참으로 오랜만에 눈물의 감동으로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대표기도...
내가 그 순서를 맡은 자이기에 기도하기 위해 단상으로 그리고 마이크를 잡았는데
나의 아버지 되어주신 하나님!
내 생명의 주인 되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보혜사 되어주신 성령 하나님을 부르며 사랑을 고백하는 데
통곡이 쏟아지고 눈물이 펑펑
그 바람에 눈물로 드린 대표기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느낌이 전달되어 왔습니다.
아!! 응답의 싸인이로구나!!
‘네 마음의 소원을 허락하셨고 입술로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리라 ’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해오고 있었습니다.
내 마음에 한 소원을 주셨거든요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질 마음을 주셨고 넓은 곳을 보여주셨고
깨어진 내 가정이 약재료로 삼는 어떤 일을...그곳에서 할 일로 품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물에 걸린 불신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선생이 아닌 영적 아비가 되어 섬기며 말씀으로 양육하여 제자삼기를...
그래서 여리고로 택하게 하신 곳을 붙잡고
기도하기를 한 달하고도 보름!!
드디어 결재의 싸인이...온 것이로구나 하는 느낌을 감지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속히 이루시기를 소망하며
골방가운데 특심하였는데...
내 입술로 고백하며 기도할 때에
섭리와 계시와 기름 부으심의 은혜를 소망하고
내가 구함이 땅의 것으로 정욕에 쓸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의 것을 소망하며 [구원]을 위해 쓰임받기 위함이고
부르심에 합당한 선한 일을 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행한 선한 일에 [믿음의 능력]을 허락하여 베풀어 달라고
여호와께 부르짖고 또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리라’ 하셨을 때
마음의 소원에 초점을 맞추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기뻐하는 일에 본질을 두고 기도했습니다.
예배의 회복이 여호와를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의 가장 큰 우선순위로
입술로는 주여, 주여...하면서도
행위로는 사람과 세상을 쳐다 본 것을 회개하고
전심으로 주바라기한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땅바라기 한 것을 회개하고
반석처럼 굳어진 누룩들을 [모세의 지팡이]로 내리치며
십자가 보혈의 생수로 목욕하고 마시며
[내가 너의 재물로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할 것이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라] 하신대로
예배가 형식이요
본이 안 되는 신앙생활에
순종 없는 제사를 회개하고 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때로는 어려운 일이 환난으로 닥쳐왔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십자가만을 붙잡았습니다.
그랬습니다...
타성에 젖은 예배가 되지 않기 위해
공박하며 비방으로 사랑 없이 드린 예배를 회개하며 중보기도에 힘을 쏟았습니다.
그랬는데 어제 주일..대표기도를 울면서...
안식과 평강으로 기쁨이 충만했으며 알 수 없는 어떤 감동이
온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에덴]을 회복했습니다.
싸인이 나고 결재가 떨어졌구나 하는 느낌으로
은혜가 충만한 예배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이 다시 한 번...재 인식시켜줍니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아멘=
이제 네 자리를 들고 57평으로 가라하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이제 가서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 하십니다.
이제 주시는 지혜대로 남은 일의 뒤처리를 잘 하고 그물 던지러 갑니다.
새 길이 열리고 새 일이 선포됩니다.
할렐루야~~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의 빛이 발하셨도다..=아멘=
이제 하나님의 빛이 불신 영혼들에게 비추사 [구원]받은 물고기가 예배하게 하소서
이제 하나님의 빛으로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양들이 길을 찾게 하소서
너의 경영하는 바를 여호와께 맡기라 하셨습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청소년 사역을 확장시켜 주시고
깨어진 가정 깨어질 가정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