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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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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김다움]
댓글
0
날짜
2014.10.02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이들은 누가 권위가 크냐, 자리가 높냐 낮냐, 율법이 제일 크냐묻는다.
우리도 크고 작은 것이 끊임없이 생각되어지고 중요한 것 같지만 믿는 사람이라면 내 자리의 크고 작은 것이 무엇이 중요하고, 죄에서도 크고 작음을 따지는데 그 차이가 어디있겠는가를 알아야한다.
사두개인들의 소식을 듣고 모이고. 친하지 않더라도 예수님을 공격할 때는 늘 한편이 되고 한마음이 된다.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던 엄마와 동생도 내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는 그 당시, 매일 한 편이 되어 나를 괴롭히고 핍박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오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네 마음, 목숨, 뜻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내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 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마음,목숨,뜻을 다해 사랑해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하지 못하는데 과연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나는 널 죽을만큼 사랑해', '나는 내 가족을 내 몸 같이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은 위선이다. 인간에게는 사랑이 없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인간적인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우리가족만 보더라도 그렇다.
어렸을 때 가족을 사랑한다하고 우리가족은 너무나 화목하고, 아빠가 엄마가 너를 사랑한단다 하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었기에 그것이 서로에 대한 잘못된 집착으로 나타나고, 이기적인 마음에 사랑이 아닌 재산을 취하고 또 다시 자기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기위해 집을 떠난다. 결국 사랑한다 하지만 하나님 사랑이 없는 인간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못되는 것이다.
나 또한 내 동생을 시기질투하고 너무나도 싫어했다. 동생이 옆에서 숨쉬는 소리 조차 싫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았고, 몰랐었다.
하지만 이런 사건속에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해주시니 진정한 사랑을 받는 건 이런거구나라고 느끼고 이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고 닮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렇게 계속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며 나는 내 자신의 죄를 보게 되었다. 내가 동생에게 사랑이 없었음을 깨닫게 되고 동생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그제야 나에게는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동생을 인격적으로 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인간이라는게 본래 악하고 약하다보니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을 때는 또 다시 동생이 정말 밉고 싫어진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원수를 네 발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그리스도에 대해 어떻게? 누구의 자손?
다윗의 자손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아래에 둘 때 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나님이 예수님께 내가 너의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때까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늘 인간의 논리, 이성, 원리원칙으로 따지고 드는 바리새인들에게 이것이 자신들의 논리로 말이 되겠는가. 다윗이 성령의 감동하심이 아니라면 어떻게 자신의 뒤에 나올 예수님께 이런 고백을 하겠는가.
하나님은 상식 밖의 일도 하신다. 도무지 인간의 머리로는 생각할 수 없고, 독특한 방식으로 일하신다.
내가 목장 카톡방에 큐티보내는 것이 목장들에게 부대끼고, 스트레스 주는 것일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목장에 어떤 언니가 큐티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내 머리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늘 하신다.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늘 내 귀를 열어 말씀들려주시고 말씀 먹여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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