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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것보다 차라리 모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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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김다움]
댓글
0
날짜
2014.10.01
-부활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 부활이 있다고 하는 예수께 와서 물었다.
왜? 이미 부활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와서 물었을까?
아마 이런생각이 아니었을까
'다른 애들은 우리에게 영 설득력이 없던데 당신은 어떨라나?
소문이 자자하던데 설명 좀 해보세요.'
말씀 마지막에 가르침에 놀라더라라고 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이 겪던 사람들과는 다르게 예수님께서 지혜롭게 말씀해주시고 그 말씀을 듣고 자신들에게도 깨달음이 있었던 것 같다.
-나도 교회에 대해 부정적이고 교회가 말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교회는 사이비도 많고 진짜 좀 이상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내가 사건이 터지고, 아무도 사건에 대해 내게 납득할만한 이야기를 해주지 못했을 때 나는 답답했다. 인간적으로는 그런 사건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교생 때 말씀을 접하며 예수님이 내 근처에 오신 것 같아서 물었다. 예수님은 이 사건을 어떻게 보시느냐고
예수님께서는 나의 사건을 타 종교나 사람들에게 이야기듣던 것과는 다르게 나에게 깨달음을 주셨다. 오히려 이 사건 속에서 나 자신의 죄를 돌아보게 해주셨다. 사두개인의 놀라움이 이런 시원한 깨달음이 아니었을까. 늘 시험하려하고, 함정에 빠뜨리려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고 깨달음인 것 같다.
-부활에 대해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자들이 부활을 이야기하며 예화를 들며 부활 때 어떻게 될까요? 묻는다.
질문도 뭘 알아야 할 수 있다.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을 하면 내용을 잘 모르거나 제멋대로 어설프게 알기 때문에 엉뚱한 질문을 하게 된다.
모르는 것 보다 어설프게 아는 것이 더 문제다.
사두개인들 또한 부활에 대해 잘 모르고 어설프게 알았기 때문에 엉뚱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모세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아예 모르는 사람은 아니다.
지난학기에 인간과 종교라는 교양을 들으며 교수님이 추천하는 책을 읽고 과제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책의 저자는 정말 엉뚱한 질문을 많이 늘어놓으며
성경을 비판했다.
예를 들어 성경은 모순적이다. 처음에는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는데 갑자기 2장에서는 여자와 남자를 창조했다고 한다. 성경에서는 여성을 남성에게서 나온다고 하여 여성을 비하하고 있다 등등... 물론 이 사람도 성경에 대해 아예 모른다면 책을 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다만 어설프고 잘못 알아들었을 뿐...
다행히 그 때 목사님 창세기 책이 나와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나도 이해를 하고, 목사님 책을 참고문헌으로 과제를 제출해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제대로 바르게 알지 못하면 오해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내게도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요 김다움이의 하나님이로라 하신다.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예수님은 읽어보지 못하였느냐하시며 늘 말씀하실때에 보면, 말씀에 근거하여 하시고, 대답해주시고, 때로는 혼내신다. 모든 것이 말씀에 기반해서 이루어진다. 우리의 질문, 행동 그 모든 것에 대한 답은 바로 성경에, 말씀에 있는 것이다.
좀 두서없지만 말씀을 깨닫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아버지안에서 평안누리며 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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