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문제가 겹쳤습니다 출17장 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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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25
출 17 :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얼마 아니면 내게 돌질 하겠나이다
출 17 :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출 17 :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가나안 땅으로 가는 여정이 순탄치가 않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외부에서는 아말렉 군대가
쳐들어오는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집안에서 가족들간에 불화가 있고 서로 싸우게 된다면
외부적으로 어려움이 생기고 사업이나 학업에도 문제가 덩달아 생길 것입니다
특별히
믿음이 없는 가정에서 물질이 부족하게 되면
남자는 자포자기 하여서 술로 세월을 보내게 되고
부인은 염려와 걱정 가운데 살아가게 되며 자녀들은 낙심하여 탈선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환경을 보고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이 없는 것을 보고 모세를 돌로 쳐 죽일려고 합니다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나아가는 주의 백성은 결국 유다처럼 믿음을 배반하게 되고
예수님을 죽일려고 하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믿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성령의 충만함이 없게 되면
보이는 모든 것이 거의 다 불평과 원망스러움과 나의 마음에 들지 않게
느껴질 것입니다
물이 부족하여서 목이 마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구하기전에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바로 앞에 있는 호렙산 반석에서
생수를 내어서 마시게 하실려고 준비해 두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족한 가운데 거할지라도 오랫동안 침묵하실때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기도를 하다가 하다가 결국 포기할 때 쯤이면 응답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땅에서 마시는 물만 풍족히 주실려고 하는
분이 아니시라 반석인 예수그리스의 생수인 믿음을 주시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즉 세상을 살아가는데 풍족한 물질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는데
목적을 두고 계시는 분이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라는
하박국 선지자와 같은 믿음을 주셔서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시는 분이실 것입니다
가정에 문제가 일어나서 다툼이 생기게 되고 어려움이 밀려와서
밖으로는 빚쟁이들이 몰려오고 아말렉 군사들이 공격을 해 올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해답을 주고 계십니다
먼저는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강을 치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나아가야
할 것이며
외부적으로 아말렉과 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잡고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지팡이를 높이 들고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팡이는 우리가 의지해야 할 성령님이실것입니다
성령님께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맡겨 드릴 때에
모든 문제가 풀려지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믿음 생활을 할수록 내 힘으로 일해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살아계신 성령님을 의지 할려고 힘을 쓰고 있습니다
내 안에 좌정하셔서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의 지팡이를 의지할 때에 모든 삶의 문제는 해결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두달전에 3명의 볼리비아 나라 원주민들과 함께 제자훈련 교재를 가지고
시작한 성경공부를 하면서 스페인어가 어눌하기에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해 왔는데 어제는 12 명의 원주민들이 오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제는 새벽기도를 갑자기 인도하였는데
성도님들과 어떤 은혜를 나누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깨달음이 없어서
답답한 가운데 잠이 들었는데
새벽기도 두시간 전인 새벽 3시 반에 잠에서 깨워 주셔서 전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은 성령님께서 능력으로 일해 나가실 것이기에
나는 오직 하나님의 도구로서 순종하여서 주님께서 가라고 하는데만
지팡이이신 성령님을 모시고만 가면
모든 역사는 성령님께서 일으켜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고백하게
해주시는 참으로 귀하고 복된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