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이 부패와 냄새의 원인이니 열심히 일하지는 마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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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24
열심히 일하지는 마라...<출>16;16~36
과유불급하지마라
오늘의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라
내일 일을 오늘 염려하지마라
내일은 책임져주신다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오늘을 책임져 주시는 그 분이 오늘도 내일도 책임져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너는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도 하십니다.
다 주께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은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일용할 양식을 위해 땀과 수고를 아끼지 말되 열심히 일하지는 마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뵙습니다.
네 수고로 열심히 일하는 것은
내일을 위함이요 내일의 양식 때문이다.
내일의 양식을 준비하자니 염려하고 근심하게 된다.
염려와 근심은 내일 양식의 준비 때문이 아니냐..
오늘의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분이 내일 양식도 주시지 않겠느냐
[너는 내 것이니 내가 너를 낳았고 내가 너를 책임진다]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네가 구하는 것은 일용할 양식이면 족하다
그런데 너는 내일 양식을 구하기 위해 남보다 더 욕심을 내게 되고
탐욕을 부리며 정욕을 채우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
정욕은 욕망이요 야망이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이걸 위해 싸우고 욕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음모와 술수를 부리게 된다.
때문에 이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썩어서 냄새나고 부패하게 된다.
이 양식은 땅의 양식이다.
이 땅의 양식을 먹고 입고 마시고 하는 것만으로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너는 하늘의 양식만을
일용할 양식으로 구하라 하십니다.
일용할 양식만으로 족하라 하십니다. 필요시에는 또 공급하시고 채우신다고 하십니다.
하늘의 양식을 구하기 위해 열정을 갖고 일하라 하십니다.
하늘의 양식은 만나요...하늘에서 내려 온 떡이다(요6;41)
생명의 떡(요;6;45)이요 그 떡은 예수님을 상징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떡을 먹으라는 것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씀이요
결국 예수님을 향한 열정을 지니고 예수님의 말씀을 먹고 살아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속에서
열심히 일하지 말고 열정을 품고 일하라 하시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이 음성은
여호와 하나님 말씀에서 비전을 발견하고 예수님과 함께 꿈을 꾸라하시는 내용입니다.
말씀대로 말씀을 매일 먹으며 청종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네 일은 예수님에게 맡기고 일용할 양식을 생명의 떡 만나에서 찾으라 하십니다.
또 안식일에는 쉬라고 하십니다.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이니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을 지킴으로 쉼을 얻으라 하십니다.
쉬는 것과 노는 일은 다름을 압니다.
쉼에서 평강하고 안식하라고 하십니다.
누리고 즐기며 자유해지라 하십니다.
그것이 진정한 안식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내일 일을 염려하면 이것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라 하십니다.
하늘의 만나...즉 생명의 떡을 먹으며 안식일에 쉼을 얻으라는 말씀은
생명의 떡을 먹는 일!
즉 예배 회복을 말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 예배가 회복된 삶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열정을 회복하는 일이요
첫사랑 안에서 누리며 살아가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열심히 일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열정을 품고 땀과 수고는 아끼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열정을 품고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청종의 삶에서
많은 열매가 수확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땅의 것을 위해 욕심 부리지 않겠습니다.
과유불급의 교훈을 되새깁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전을 발견하고
말씀에 청종하며 하나님께 맡긴 채로 십자가에 올인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