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깁니까 ? 출 16장2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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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24
출 16 :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출 16 :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일을 해 나가면서 어떤 사람은 좀 더 큰 직분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적은 직분을 가지고 봉사해 나간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모두가 중요하고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출가한 자녀들이 골고루 잘 살기를 원하듯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골고루 평균되게 살기를 원하시고 있읍니다
세상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할때에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돈을
똑같이 내어야 하지만
교회는 똑같이 돈을 내어서 일해 나가는 곳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식사를 하여도 돈을 좀 많이 버는 사람이 좀 더 쓰야 할 것이며
많이 거둔 사람이 적게 거둔 사람보다 좀 더 써므로 골고루 평균되게
만족하면서 살기를 원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출 16 :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출 16 : 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하나님께서 만나를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생각보다는 내 생각이 더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 이 정도면 내일까지 놓아 두어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 말렸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음식을 관리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제가 하나님보다 더 잘 압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남겨 두지 않고 있다가는 혹시 하나님께서 내일 만나를 내려 주시는
일을 까먹어 버린다면 쫄쫄 굶을 것인데 라는
나의 생각이 있었을 것입니다
결과는 삶에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나의 가정이나 나의 마음에 왜 벌레가 기어 다니고
냄새가 나는지에 대한 답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교회에 빠진 것도 아니며
모든 것을 아낀다고 애를 쓰기도 하였지만
벌레가 기어다니는 삶으로 바뀌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고 내 생각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내 생각이 맞다고 하면서
살아가는 삶에는 곰팡이와 벌레와 냄새가 생겨남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말씀 중심으로 돌아가서 살아가므로
신선한 만나를 매일 아침에 맛보는 기쁨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출 16 : 26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 칠일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제 칠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출 16 :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칠일은 안식일이기에 육일에는 두배를 거두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칠일에도 혹시 있는가 싶어서 광야에 나가보니
만나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헛수고를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말씀을 무시하고 열심히 일어나서 나가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없더라는
것입니다
어제 그저께 일독성경 레위기 26장에 보면
레 26 : 15
나의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나의 법도를 싫어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배반할진대
레 26 : 16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파종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라고 하십니다
인생이 고단해지고 황패해지고 거두어 들이지 못하고 평안이 없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뜻과 말씀을 먼저 구하지 아니하고
내힘으로 열심히 해 보겠다는 불신에서 비롯되는 것일 것입니다
남들이 예배드릴 때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한다는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나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때에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임하는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듣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벌레와 냄새가 아니라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달려들어서 가정과 삶을 파괴 시킵니다
또한 오늘 말씀처럼 말씀을 듣고도 순종치 않는 이스라엘 백성의
가정에는 사자는 아니지만 벌레들이 생겨나고 냄새가 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욕심대로 살며 교만하게
살아가고 있는 삶이라면 몇일이 못가서
벌레들이 달려들고 냄새가 나게 될 것입니다
힘들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주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고 살아가며 말씀을 순종하고 살아가는 삶속에는
형통의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귀하고 복된 아침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