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가 없으면 단 물도 없지요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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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22
성경을 보면 오히려 늘 궁금한 것이 많아진다
실상 천지창조의 하나님의 주권과 십자가 대속의 사랑과 부활의 주님만 믿으면 될 것 같은데
성경은 많은 실제의 일들을 기록하고있다
나같은 도마나 야곱이 훨씬 많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십다
죄가 많기에 더 알게하시고
뒤집어보면 실제 믿음이 없기에 두려워 말라 만 계속 강조하시고 계시며
뒤집어보면 불평불만이 나와야 가까스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보고만다
따지기 좋아하는 도마같은 자들을 위해 옆구리 창자욱과 못박힌 손을 내미시는 주님이시다
정말 예수믿는 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아무 공로 없이 믿게 하신다
왜 늘 열둘이라는 숫자와 칠십이라는 숫자가 등장하는 것일까
왜 마라 쓴 물에 하필이면 나무를 던져 단물을 만들어 내셨을까
오래전 언젠가 삶에 지쳐 찬송부르는 중에 기도드리는 중에 죽게해달라고만 기도할 때에
주님이 음성으로 칠십이 라는 숫자를 말씀하셨다
순간 나는 감사합니다 만 연발하여 기도했던 것이 내 생각에는 일흔두살까지 죽지 않는다로 해석을 했고
어차피 주님이 그 때까지 죽지 않는다 했으니 망신과 핍박을 당하더라도 걱정할께 무어냐고
아멘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목사님들이나 기도한다는 분들이 성경에 나온 말씀이 아니면 마귀가 주는 건지 아니면 착각일 수도 있다하여
성경을 칠십이 라는 숫자를 엄청 찾아봤으나 못찾고
칠십 이라는 숫자만 여러군데 나오더만
기도할 때마다 이게 무엇입니까 물어도 대답이 없으셨으나
거의 육년이 다가올 무렵 철야예배때 기도중에 무의식적으로 성경이 펼쳐진 신명기에서
매칠년 끝에 면제하리라하는 글이 보이고
그 밑에 해석에서 매칠년끝은 팔십사개월이 지난 칠년끝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육년 칠십이개월이지난 끝을 의미하여 칠년 시작할 때 면제됨을 뜻하는 것이라 되어있어
그 때부터 그럼 작은 조각구름이라도 보여주어야 되지 않겠읍니까하고 기도했는데
철저히 망하고 도와줄 사람조차 없는 곳에서
삼백육십평이나 되는 가구매장과 군소 백화점 여섯코너에서 가구점을 할수있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셨는데
결국은 더 폭삭 망하게 되더라고요
허락하신 땅에 더 망하게 할 꺼면 애초에 응답이나 하지 마시지
바로 마라 곧 쓴 물입니다
불평이 쏟아집니다
인생의 쓴물 속에서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다했듯이
죄의 저주속에 나무 곧 십자가 예수께서 등장하십니다
내 인생이 예수 믿는 천국을 이루십니다
마라가 없으면 단 물도 없읍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께서 임마누엘하신다해도 그 고난이 싫습니다
편하고 잘살고만 싶습니다
이제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을 나타내신다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니라 여호와 보시기에 판단기준이 됩니다
그러면 바로 열두지파 열두제자속에 끼게하시고
칠십인 야곱의 언약백성이 되게하시고
일흔명의 전도대원이 되게 하신답니다
마라 쓴 물이 있고 불평이 있기에 내 수준까지 매려오신 하나님이 시방 만나주고 계십니다
놀라우신 주님
그래도 가나안은 아직도 가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