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성을 바꾸려는 음모가 마라의 쓴 물 되어...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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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22
딸의 성을 바꾸려는 음모가 마라의 쓴 물 되어...<출>15‘22~27
물론 그렇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지금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딸이 지금 서울에 와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방학 중 일시 귀국해 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온다는 사실을 사전에 미리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왜 오는 지는 아이를 케어하고 계시는 집사님께 들어 알고 있지만
들은 그 이유가 전부가 아님을 의심케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의심이 자꾸만 확신으로 가게 만드는 것은
딸이 나에게 서울에 왔다는 연락을 안 하고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분위기 때문일 것입니다.
딸은 갈 때도 주변의 압력으로 공황에서 겨우 전화를 했었습니다.
서울에 오기 전 나와 통화 할 때도 서울 갈 거라는 말을 안 한 아이입니다.
무언가 몰래 진행하고 있는 게 있는 거 아닌가하는 의심이 자꾸만 짙어집니다.
지금..이혼한 가정 혹은 재혼한 가정의 양육권자가
양육하고 있는 아이의 성을 바꾸는 일에 열심들을 품고 진행하고 있는 때입니다.
애들 엄마와 그 친정 가족들 그들은 충분히 그런 일을 하고도 남을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아이의 상처나 내 존재는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저 저희들 좋을 대로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괜한 짐작이 아니라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근거가 있습니다.
사실 처음 밝히지만
혹시나 가정 회복이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오픈을 삼가고
감추고 있었던 일이 있습니다.
애들 엄마의 배신은
내가 예수님 영접하기 이전부터
내가 알콜 중독으로 병들어 있을 때부터 잉태 되어있었습니다.
내가 술에 취해 거의 인사불성일 때
애들 엄마의 불륜현장을 목격했었습니다.
하지만 목격하고도 따지는 나에게 오히려 내가 [의부증]환자라고 뒤집어씌운 사람입니다.
술에 취해 사리분별이 안되고 조리 있는 언어도 안 될 때라
조목조목 따질 수는 없었지만
지금도 그 상황은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내가 취한 상황 중에도
애들 엄마를 때릴 수는 없고 해서 주먹으로 벽을 쳤는데 그 바람에 내 팔목이 부러졌는데
내가 술 먹고 폭력을 부리다가 팔이 부러진거라고...
애들 엄마와 장모라는 분..또 애들 엄마의 동생이 합세하서
나에게 얼마나 심한 언어폭력을 휘둘렀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카톨릭 모태 신앙인인
애들 엄마가 기독교로 바꾸고 은혜 받는 사건이 있었고 (나도 첨에는 몰랐음)
나도 하나님께로 돌아왔는데
내가 예수 믿고 많은 부분 변했는데 잊혀 지지 않는 생각이 나를 괴롭히는 건
시시때때로 애들 엄마의 불륜현장이 기억에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없애보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자꾸만 떠오르는 이 생각으로 애들 엄마를 불신하게 되었고
그래서 애들 엄마를 정죄하고 판단하며 많이 괴롭히고 핍박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학원 사업을 실패하고 기도원에 올라가 35일 간 머무를 때
애들 엄마와 장모..그리고 애들 엄마의 여동생..또 오빠들이 연합하여
나를 6개월 이상 장기 행불자로 꾸며서 합의 이혼케 한 것입니다.
어디 그것뿐인가요
아이가 뉴질랜드에 갈 때도 나는 몰랐다가 공황에서 출발할 때
아이가 전화해서 알 정도로
이번 일도 쉬쉬하며 아이를 불러들인 데는
무언가 수상한 일을 음모하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이 일이 마라의 쓴 물 사건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이 때 나는 어찌해야합니까?
답은 나와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기 전에 강력한 동풍을 시련으로 선물한 여호와이십니다.
바닷물이 마르고 그 흐름을 멈추게 할 정도의 강력한 동풍의 시련과 고난을
그리고 그 뒤에 홍해를 가르시는 기적의 역사를 축복의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제 오늘 내가 묵상하기는
혹 이런 마라의 쓴 물이 나에게 또 하나의 쓰디쓴 상처와 고난으로 온다 하여도
나는 내게 언약하신 말씀만 붙잡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골방에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잠시 요동은 하겠지만
저는 십자가만을 죽기 살기로 붙잡을 것입니다.
이 기회를 신앙성숙의 기회를 삼을 것이요
허락하실 축복을 담을 그릇이 되는 훈련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선한 뜻의 의를 행하며
주신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주신 말씀대로 살며 지켜 실천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나를 치료하고 회복시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환경이 여의치가 않아 저들이 어떤 음모로 나를 핍박한다 해도
나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 초심은 흔들리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리고 간구하며 부르짖을 것입니다
아들딸 모두를 내가 양육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허락해 달라고
지금은 때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속히 저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쓴 물이 단 물로 바뀔 것을 확신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