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의 프로그램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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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21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지치고 곤할 때면
상당히 오래전 죽을 생각으로 두끼 단식하며 하나님께 대들듯이 다가서며
길에서 찬송하며 기도하며 꼭 미친 사람처럼
남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을 찾아 늘 하나님께 남들이 못보겠끔 기도한지 오래되어
이제는 눈 뜨고 기도할 때도 있게끔 습관이 되었지만
오래전 그 때 어느날 밤에 골목에서
바로 홍해 사건을 밑도 끝도 없이 해석해 주시는 바람에
그 어둔 골목길에서 눈물 콧물을 펑펑 흘리면서
오히려 감사함의 기도를 올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나를 알게 하셨지요
우리는 출애굽의 결말까지 알고있는 성도들이지만 그래도 생활 속에서 마냥 무너지는 것을 봅니다만
성경에서의 노래는 바로 간증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새노래를 부르라 하시는 것입니다
돌쳐서 홍해앞에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하라
그러면 바로가 생각하기를 이스라엘이 갇힌바 되었다 여기고
한술 더 떠 하나님께선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해 뒤#51922;게 했다고 하십니다
돌쳐서란 말은 뒤돌아서 또는 꺽어서라 합니다
일부러 하나님께서 그 자리로 끌고 가셨다는 것이겠지요
갇힌바 되었다 한것은 좌우가 높던지 험하여 좌우로 도망칠 곳이 없다 하는 것이겠고
눈 앞에는 홍해 뒤에는 바로의 군대
흔히 배수의 진을 쳤다하지만 실상은
배수의 진이 아닙니다
배수의 진은 마지막 악으로 싸우기 위하여 치는 진이지
도망가기 위한 진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바알스본 즉 바알의 신당 맞은편입니다
우리는 홍해가 열리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후세대 성도들입니다만
지금 이 밀집된 군중은 모세를 포함하여 홍해가 열린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너무 같습니다
회복될 수없는 금전적 망함 물론 가족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바로 바알이고 바로입니다
회복할수없는 암같은 건강질환 역시 바알이고 바로인 현실입니다
신앙으로 올 수 없다 생각하는 내 사랑하는 또는 미워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역시 바알이고 바로입니다
바알신을 모시는 바로앞에서 그 바알신당인 바알스본 맞은 편에서
드디어 홍해가 열립니다
하지만 철벽처럼 바닷물이 고층 아파트처럼 물이 공포스럽게 서있읍니다
진도앞바다 갈라지듯 일정한 시간 또 평지처럼 갈라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내가 직접 응답받은 홍해가 열린 사건이 아니라 모세 즉 교회 목사님이나 아니면 기름부음 받은 어떤 종을 아니면 누군가를 통해 역사하는 사건입니다
내가 직접 받지 않았기에 어려운 결정속에 있어야 되는 사건입니다
철벽처럼 엄청 높게 바닷물이 서있는 곳을 노인 어린이 병자 가축 모두를 끌고 더군다나 우리같은 불평분자 회의론자들이 언제 덮칠지 모르는 곳을
또한 홍해바다 먼 길일텐데 들어갈수 있을까요
병낫고 가난에서 회복되고 가족전체가 믿음으로 구원되는 가나안이 아니라
단지 홍해가 열리는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생명을 걸고 들어갈수 있을까요
홍해가 열려 건넌다 할지라도 완전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해결되는 사건이 아닌데 말입니다
모세 또한 팔십에 아무 쓸모짝에도 없음을 하나님께서는
아무 쓸모 없는 가시조차있어 불쏘시개로도 쓰기 힘든 가시떨기 즉 모세입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활활 붙었으나 타지않는 건
쓸모없는 모세에게 임하신 불 즉 하나님이
타서 사라지지 않는 것은
모세를 팽개치지 아니하고 늘 함께 계시겠다는 계시지만
내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바로의 군대를 통하여 오히려 위험과 불안 속에 있게하시고
기껏 완전 구원이 아닌 더 위험하다면 위험하다할수있는 바닷속으로 밀어 넣고 있읍니다
즉 순종을 요구하시되
나의 구원을 위하여 내 눈높이 까지 내려오셔서 내가 알 수없는 길을
더 위험해 보이는 길을 강제인듯 떠밀려 순종하겠끔하십니다
어느 누구는 응답받고 바로 가나안으로 갈 수도 있지만
아버지께서 진정 사랑하시는 자식이라면
반복적으로 알려주시는 아버지께 대한 전적인 신뢰를 위해 시험하시는
바로 그 홍해사건이
현세대에서 이미 돈 건강 등 우상에 대한 열심이 가득한 세대에
우상을 섬기는 바알스본앞에서
열가지 재앙으로 우상을 조롱하며 부수시어 우리를 알게하셨지만
바알스본 그 우상의 산당 앞에서 다시 그 바알과 바로의 군대를 수장시키십니다
이렇듯 돈이란 것은 망해 가난한 사람에게는
예수 믿는다하지만 닥쳐오는 불안 속으로 몰아 맘몬의 신을 믿겠끔 유도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대한 구원은
바알스본 앞에서 즉 건강 돈 불신앙앞에서 다시 예수께 대한 순종을 위해
다시 홍해를 열지만
또 넘어지는 현실의 괴리앞에서 다시 내 눈높이로 내려와 가나안을 향한
또 하나의 노래가 불러집니다
택한자에게 주시는 것은 늘 두려워하지말라 를 몇번씩이나 강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두려워 할일 투성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상들을 타파하시고 또 우리가 다시 넘어질 것을 아시기에
다시 반복 학습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집은 예수가 계신 천국인 것을 알고 믿게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이 지금 작동중입니다
극한 가난 속에서 오히려 풍성한 연보가 있었다는 초대교회처럼
풍성한 은혜를 덧 입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