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순종할 수 있기를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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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20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을
출애굽 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를 약속하셨습니다.
10가지 재앙으로 통해서
애굽에서 출발을 허락하셨고
군대로 명명하여 앞으로도
작고 큰 싸움과 난관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도
현실의 앞에서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지척에 애굽 군대와 병거와 마병이 있다는 사실에
두려워 떨면서 원망을 합니다.
현실의 작은 난관에 부딪쳐
차리라 종살이가 낫다고 외치는 그런 연약한
백성들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홍해를 가르십니다.
단지 여호와를 신뢰하는 그 한 사람 모세의 순종을 보셨습니다.
하루를 허탈하게 공치고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예수님 말을 순종하고
만선의 기적을 보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된 베드로처럼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곁에는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 틈에서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내미는 모세의 엄청난 순종을 봅니다.
그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기만 하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것을
내 삶의 모든 결론은 순종과 불순종에 달렸다는 것을 보게 해부십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때로는 말도 안 되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뜻이시며 그 결과 또한 그가 책임지신 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2002년 친구를 통해 UBF에 나가게 되고
여기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고
나는 심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오픈을 하는 지체들 속에서 갈등하며
왜 나를 전도 했냐고 심히 원망하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냥 세상의 종이 되어서 술이나 먹으며
망각하고 살고 싶다고 발버둥을 치고
그 공동체를 떠남으로 출애굽을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통해서 다시 우리들 공동체로 인도해 주시고
결국 정죄감에 시달리며 세상이란 애굽에 종 노릇 하는 제게
출애굽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출애굽의 큰 목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구원의 땅이란
사실을 망각하는 어리석은 지체입니다.
등뒤에 애굽의 군대와 병거를 보고
심히 원망하는 그런 지체입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너는 그저 순종만 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신다고
그가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면
그리하면 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내밀면
그리하면 된다는 것을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려 주십니다.
지금 잠시 내게 온 시련 때문에
출애굽의 큰 뜻과 목적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최근 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너무 힘에 겨웠습니다.
능력에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고
억지스러운 고객의 과다 요구에 시달리기도 하고
방관하며 아무 도움도 주지 않는 우리 회사에 대한
원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금요일엔 나의 한계에 부딪쳤고
저는 하던 일을 모두 버려 두고 나와버렸습니다.
나 혼자 과다하게 일하고
본사는 웍크샵이라고 정신 팔려 있고
나는 그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소처럼 일만 한다는 생각에 화도 났습니다.
일은 내가 죽으라 하고
중국 여행의 혜택은 다른 사람이 본다는
또 다른 어리석은 생각도 다시 들고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 두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헛되이 보낸 세월을 시간을 철저하게 물으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공동체 말씀에 나를 돌아 보니
나는 정말 그런 지체였습니다
일 중독에 빠져서 하다
내 한계에 위기에 부딪치면 이런 식으로
그만두고 도망을 갔었습니다.
늘 마무리가 좋지 못했습니다.
용두사미 그것이 제 실체였습니다.
오늘 어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 너는 가만히 있으라고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신다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잡고
나는 그저 말씀에 순종하며
내게 임한 상황 현실에
감정대로 반응하지 말며 그저 가만히 순종하며
말씀에 의지하여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바다를 갈라 주실 것이며
빈 배에 고기를 가득 채워 주실 것을 믿고 기다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