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예배
작성자명 [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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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20
무릎인대수술한지 4일째
주일날 교회에 갈수있는지 확인하고 갈수있다는 확인후 수술을 하였는데..
아침에 간호사분께 외출해도 가능하냐고 확인하니 불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처음 입어본 환자복이 어색하고 처음 이틀은 2인실 한분은 암환자분
지금은 6인실 어제새벽 1시 30분에 술먹고 들어오신 환자분이
tv 를켜시고 큰소리로 대화하시고 다리에 통증이오고 잠은 잘수없고...
지금 교회에 갈수없다는 생각에 제가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을 알았습니다
할수있는것은 매일성경 큐티하는일뿐입니다
오늘 바로의 말 병거 그리고 마병들 모두 물에수장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안에있는수장시켜야 할것들을 묵상했습니다
어제저녁 병원에서 아내의 마음을 아프게한것이 오늘 저를 힘들게합니다
또 암환자분에게서 냄새나는것을 힘들어 했습니다
술먹고 떠드는 성경적이지못한 사람들을 정죄했습니다
그리고 기타 등등 ...
모두 불쌍히여기고 사랑해야할 사람들인데 사랑보다는 제안에 강퍅함이 많이있습니다
저도 하나님 안에서 지어지는 부족함많은 인생인데
믿지않는 병원에계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전하기위해
제안에있는 강퍅함을 수장시키길 원합니다
함께있는분중에 우리들교회를 들어보셨다는분이 계시는데 지금 복있는사람 을 읽고계십니다
오늘은 병원에서 2부같은시간에 예배를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