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라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08.04.19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의 군대가 다가올 때 이스라엘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한 다음 바로와 애굽의 신하들은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떠난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시 잡아오기로 했습니다.
떠난 이스라엘 백성은 20세 이상 남자 장정이 60만입니다.
20세 이상 일할 수 있는 남녀를 합하면 약 120만명입니다.
120만의 노동력이 떠나가는 것은 큰 손해입니다.
현대로 계산해서 일당 5만원만 해도 120만명이면 600억원입니다.
하루에 600억씩 손해가 손해가 생깁니다.
이렇게 큰 손해가 생기면 나라가 지탱될 수 없습니다.
이런 계산을 하게 된 바로는 이스라엘을 그냥 보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10번이나 보았으면서도 또 마음이 변합니다.
다시 마음이 강팍해 졌습니다.
“강팍하다” 는 것은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는 애굽의 모든 병거와 군대를 보냈습니다.
애굽의 군대를 이스라엘을 추격하였습니다.
이들은 곧 이스라엘이 있는 곳으로 다가왔습니다.
애굽의 군대가 다가오는 것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모세에게 달려가서 항의 하는 사람,
그런 이스라엘을 향해 모세가 말합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13)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4)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두려워 말라고 합니다.
두려워서 요동하면 스스로 무너지게 됩니다.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싸우시는 것을 보라.
이 전쟁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바로의 싸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쟁을 어떻게 마무리 하시는 지를 보라고 하십니다.
위기의 상황은 내가 손을 쓸 수 없는 큰 위험입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때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최선입니다.
마치 아이가 감당할 수 없을 때에 아빠에게 가져오듯이.
여호와께서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어려운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이 낙심하여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가만히 서서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의 승리에 함께 즐거워하며 소리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