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보다 더 큰 대박으로 터트린 사건은 바로 홍해...!!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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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9
로또보다 더 큰 대박의 사건은 바로 홍해...!!<출>14;1~14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예수님은 내 생명의 주님이 되어 주셨고
성령님은 나의 보혜사로 내 스승이 되어 주셨는데
이일이 내가 광야에서 만난 홍해사건으로 인하였으니
이 얼마나 크나큰 대박의 사건이겠습니까?
99년 2월 15일!!
이 날은 그야말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나의 유월절이요 출애굽의 날이니까요
세상과 세속에 종노릇하며 매여 살다가
하나님께로 U턴하여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자녀로 살게 된 날입니다.
이 날!! 세 시간가량 뜨겁게 통회 자복함으로 십자가 체험을 하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던 날...이 날에 성령님의 강력한 간섭으로
알콜 중독은 씻긴 듯 끊어졌고 하루 3갑 피우던 담배도 뚝!
저는 그 길로 숙곳에 장막을 치고 머무르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주시고 예수 믿게 하셨으니
이는 나를 사용하시기 위함이요 나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을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오늘부터 성경을 읽겠습니다. 10독을 하겠습니다. 그런 후에 기도할 테니
그 때 나의 갈 길을 가르쳐주시고 나를 주목하여 교훈하소서.
그리고 이 날 이후 10독을 하는 데 3년이 걸렸고
10독을 거의 마무리할 무렵의 2001년 어느 가을 날!!
하나님은 나에게 자율학습을 마치고 돌아가는 한 무리의 청소년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음속에 ‘쿵’하며 뭔가 무너지는 소리를 들었고 어떤 힘에 이끌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들이 지금 저렇게 열심히 산다고 살고들 있지만 저들에게 예수가 없다면
저들의 삶이 나의 지난날 삶과 같을 것인데
하나님! 저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인 예수인데 저들에게 복음을 전할 길은 없나요
미션스쿨도 있는데 미션학원 하나 만들어 주시죠..그리하면 그곳에서 전도하고 복음 전하여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으로 양육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기도가 서원기도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했는데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당장에 길을 열어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숙곳에 머물러 불기둥 구름기동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셨지만
이날 이렇게 기도했을 때 마음이 뜨거워진 나는 성급하게 서둘렀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송파에다가 논술 과외학원을 차립니다.
내 경험, 내 뜻 내 지식대로 불순종한 첫 실패가 된 것입니다.
학원은 1년 동안 불황이었고 이렇게 차린 학원은 끝내 망했습니다.
아니 망하기 직전에 2002년 수능 끝난 후에
논술 고액과외로 2개월 만에 3천만 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3천의 돈은 주머니에 하나도 남지 않았고
1년 간 학원 운영의 어려움으로 이천의 빚을 졌는데 그 빚은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내가 이 황당한 현실을 이해 못하는 데 그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그 때 그래도 다행이고 감사한 것은
내가 애굽으로 돌아가 실족하지 아니하고 이 문제를 영적인 문제로 풀어보고자
금식하며 기도해 보고자 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만 금식기도하고 오겠다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기도원에 올랐는데
그 날 기도 굴에 들어가 무릎을 꿇었는데 그리고 기도하기를
하나님 제가 청소년들의 영성을 회복시키고자...하며 시작했는데
내 마음으로 이런 큰 소리가
‘애 네 영성이나 먼저 회복해라 네가 누구의 영성을 회복한다고 하니’ 이렇게
지금도 귀에 쟁쟁한 너무나 큰 바리톤의 음성이...
그 날 저는 또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금식이 3일로 늘어났다가 5일로 그러다가 10일 간 금식하고
기도원에서 주는 보식으로 또 다시 열흘을...그리고 붙잡는 어떤 손길이 있어 다시 10일을
이렇게 해서 35여일 만에 하산을 하였는데
나에게 너무나 큰 충격적인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장기 행불자로 인정되어 협의 이혼이 되었고 내 주민등록은 직권 말소 되었으며
가족은 종적을 감춰버린 사건이....기도원에 있었던 35일 동안 이런 일이 산 아래에서는
이 사건이 내가 만난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어둠의 사건이었습니다.
절망이었습니다. 해와 달이 빛을 잃고 어두워져 앞길이 안 보였고
별마저 떨어져 아무 소망도 희망도 꿈도 꿀 수 없게 되어버린 항당 한 사건을 만난 것입니다. 어떠한 말로도 설명이 안 되었고 문학을 했다는 내가 표현할 말을 잃었습니다.
단지 생각은 죽음뿐이었습니다. 비전을 않고 내려왔는데 영이 소생되어 내려 왔는데
내 현실은 앞길이 안 보였고 칠흑의 어둠뿐이었습니다.
그 길로 죽자고 차를 몰아 한강으로 나갔고 가는 동안 몇 번이나 자살충동으로...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강변에 차를 주차하고 짙어오는 어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꽃샘추위로 추워서 차 안에서 잠을 잘 수 없었고...
앞에는 출렁이는 강물이...뒤에는 바로 군대와 같은 강한 현실 문제의 세력이 압박하고
양 옆을 보아도 살길은 없었고 다만 어둠에 깔린 모래 언덕 뿐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그렇게 애굽 군대와 바로의 추격을 받으며 거대한 홍해 앞에 내 몰린
이스라엘 족속의 모습과 유사했습니다.
정말 이 구절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성경을 10독 넘게 읽은 덕에...
그러다가 문득 한 구절 떠 오른 말씀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어다 ]
이 말씀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지금도...
99년 처음 신앙생활 하던 그 해 송구영신 예배 때 제비뽑기한 성경 구절이었기에..
그래서 그 구절을 묵상하다가 습관을 쫓아 성경을 읽기 시작합니다.
이 때 펼쳐든 말씀이 이사야 43장 1절...
네가 지금까지는 야곱의 삶을 살지 않았느냐
너는 이제 이스라엘의 삶을 살도록 해라 하시는 주의 음성을 들으면서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고 구속하였으니 너는 내 것이라
그 순간에 통곡이 나왔고 다시금 눈물 콧물 쏟아내며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기도하다가 찬송하기를 반복하며 그 날 온 밤을 꼬박 하얗게 새우며
[나 홀로 부흥회]를 하였고 첫사랑을 회복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현실의 문제가 나를 아무리 아프게 짓눌러도
내 마음 속에는 평강과 안식으로 자유 함을 얻었습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예수님은 내 생명의 주님이 되어 주셨고
성령님은 나의 보혜사로 내 스승이 되어 주셨는데...
이제 내가 기도하기만 하면
아버지 하나님은 섭리해 주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계시의 은혜를 내려주실 것이고
성령 하나님께서는 기름 부으심으로 인도하고 도우실 것이니...
나에게 두려움은 이 날 이후에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와도 잠시 요동할 뿐 곧 이어 평강과 안식이 찾아옵니다.
그랬습니다. 이제 내가 불꽃같은 믿음으로 문제의 홍해를 바라보고
모세의 지팡이를 들기만 하면 홍해가 갈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나는 이 날 이후부터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 날이 로또보다 더 강력한 대박을 터트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믿고 부를 수 있는 믿음
예수님을 내 생명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믿는 이 믿음
성령님이 나의 보혜사로 내 마음에 와 계시며
내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기름 부으실 것이라는 이 강력한 믿음!!
이것이 내가 달게 된 믿음의 날개요
로또가 부럽지 않은 대박의 사건이 된 것입니다.
지금도 내 앞에 물질의 문제가 홍해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강한 믿음으로 모세의 지팡이를 들 것입니다.
오늘날 너희를 향하시는 구원을 보라...이 언약의 말씀을 믿습니다.
섭리하시는 하나님!
계시의 은혜를 베푸시는 예수님!
기름 부으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홍해는 갈라 질 것이기 때문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