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예배] 예수께서 숨지시니라 (마가복음 15:33-41) - 김석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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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거나 혹은 시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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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8.04.19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희 있을 지니라 (출14:14)
전 직장에서 윗 상사 한 분의 노골적인 핍박을 받았는가 봅니다.
그 분이 미워하는 사람 하면 ~ 송명숙..! 이라는 말을
들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동료들이 말할 적에 그럴까? 스스로는 스트레스가 없었고,
생각하면 저를 위해 수고하시기 때문에 그 분께 죄송한 마음과
도무지 권사님이신 그 언니의 권고를 뿌리치고 일 중독과 최고한 열심으로,
그럴 수 밖는 그 분을 이해를 하였고,
중요한 것은 때리는 시어머님보다, 옆에서 말리는 시누이가 얄밉다고
제가 속얘기를 다했던 가까이 지낸 중간자의 역활을 한 분이 사실은
그 윗 분에게 저를 왜곡하며 전했기 때문에 과~~한 핍박을
받고 이러저러한 그 환경속에 저는 많이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하고 가장 가까운 그분은 제가 큐티를 시작하면서, 영육간에 화평을 누리고
우리들교회까지 2달동안 나왔다가 이런저런 핑계로 다시 돌아간 그분은
이후로도 쉴 틈없는 재앙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저를 시기했었고,
워낙이 달변인 그 분의 혀는 양쪽의 가장 신뢰를 받았기 때문에
윗 상사인 그 분으로 저를 올무에 묶어둘 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훈련은 제게 꼭 필요한 훈련이었다고
당시에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틈나면 윗상사분의 마음을 풀어드리려
애를 #50043;었고, 지금도 중간자로 오간 분은 우리가 서로간 챙기며 감사히 지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어떤 역활에 자리매김하는지도 모르니
스데반이 자신을 향하여 돌을 쳐 죽이는 군중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하나님께 찬양하는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아들을 깨우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로 깨우게 하느 자냐?
내로 너로 성태케 하는 자냐? 답했던 야곱처럼 언제까지
라헬처럼 아들 타령이냐?, 깨우길 바라느냐?
책망과 분이 마음속을 점령하며 뭉게구름처럼 피어올랐습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입장바꾸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 자식이 아니라면 기훈이가 아니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니 저는 다른 아이라면 학교 늦는다고 깨웠을 것입니다.
그것도 진심으로 안타까이~
요즘엔 새로 전출간 직장에선 신이 내리는 것이 이것인가?...
사람간에 다투고 없는 자를 무시하거나 혹은 있는 자를
시기하는 나의 중심을 보며 여호와의 군대로 꼭 선교사같다는 말씀을
벌써 세번을 들었는데 정말 그런 역활을 하는 것이 있고
잠수복같은 육체를 벗고 훨훨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하늘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신비로운 마음으로 후대를 받으며 누리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책상에 앉아서 해야 할 허다한 일을 손을 대지 못하고,
윗 상사분께 따지러 가는 중이라는 분을
윗 분의 입장을 헤아려드리고
순종했을 때의 축복을 설명해드림으로 그 걸음을 돌이키고,
이런 이상한 시댁은 없을 거라고 불평하는 분에게는
재앙이 430년이 다 차지 않아 그렇게 3번만 나오래도 말 안듣는다고
내가 얼마나 바쁜 사람이고
이렇게 훈련받기도 쉽지 않은 나같은 사람에게서,
이렇게 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귀한 복음을 전하는데, 번번히 뒤로 미루며
듣는 당신은 더 나쁘다며 야단을 쳐주기도 하고,
화장실 갈려다가,
19명이 그냥 지켜보기만 했는데도 피해학생 학부모는 왜
고소하는지 모르겠다고, 시험 기간이 코 앞에 닥쳤는데, 오라가라 한다고
씩씩대는 학부모님에게는 화단에 앉아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드리고,
숨도 못쉬고 위경련으로 내 방으로 무릅#44990;고 기어오시는 한 분은
사혈을 하고 일단 호흡을 할 수있도록 돕는데,
이제 40인데 두아이 두고 죽을 수도 없다고 과부의 설움을 풀어놓고,
정말 이상하지요..?
저는 이 분을에게 마음을 열어놓으라고 하지도 않았고,
다들, 이제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입만 열면 모두들 그렇게 나서서 제 업무를 입의 혀처럼 잘 도와주시는지..
윗 분 부터, 아랫분들까지....
(아~~ 정말 이상하지요... 하나님... 여기가 어디예요..?)
날마다 하나님께 여기가 땅이 아니고 하늘이지요..!
찾아주시는 것이 기쁘기도하고 인생들이 서럽기도 해서 가슴이 팍팍하고 미어집니다.
퇴근해서 안경점에 안경찾으러 가서 돈이 우상처럼 평생을 사신
60된 권사님의 굳이~~ 사주시는 밥을 먹으며
안경 사장님의 바람기에 대하여 이제는 기도 응답 받은 사실을 또 듣습니다.
구두점에 구두고치러 간 분은 어머님이 권사님이라며
얼마나 윗 지혜로 저를 후대하는지요..!
집앞에 들어서는데,
혹시~제가 나물해가면 안 될까요..제주도산 고사리가 있어요
라는 어린 딸의 손을 잡고 새벽 4시반에 고속버스를 타고 경남 김해에서 예배드리러 오는
자매의 거듭되는 문자를 보며 절로 제가 죄인이로도소이다
주님께 할 말이 없는 인생임에 눈물로 자복하게 됩니다.
사단이 주는 두려움과 게으름에 사로잡혀 강퍅함으로 말씀보기를 주저하며
모든 것을 주위 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내 아들이 나 때문에,
내게 주시는 위장통증이 나의 정욕으로 극심한 것 처럼
아들이 이리 힘이 드는 구나..!
아들아 미안하다..방문을 열고 사과하며
모두와는 내 일처럼 상관하면서, 아들에게는 나와 무슨 상관이더냐..?!
아직도 객관화되어지지 않은 마지막 저의 관문인 아들과 남편앞에서
남편의 할례를 행치 아니함으로 아들의 수고가 크기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부부목장모임으로 남편이 인도되어지길
그리하면, 너희로, 공동체가 되어,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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