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갈래 길에 섰습니다 출 13장 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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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8
출 13 :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출 13 :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올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구원에 대해서는 전문가 일 것입니다
어떤 길을 가야지 가나안땅으로 가는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는지
알고 계시는 유일한 분이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주님만이 그 길을 알고 계시고 구원의 문의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두갈래의 길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블레셋을 통해 들어가는 길은 빨리 갈수 있는 길이 있었지만
전쟁의 위험이 있고 혹 전쟁을 걸어올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겁이나서
도로 애굽으로 돌아가 버릴 수가 있는 길이며
다른 쪽의 길은 그런 전쟁의 위험은 없으나 광야와 홍해를 건너야 하는
고난의 힘든 길이며
좀 오래 걸려서 갈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면서 힘은 좀 들지만
애굽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을 광야의 길로 인도해 주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은 한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구원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인간이 어떤 상황에 처하면 믿음을 포기한다는 사실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처지와 형편을 낱낱이 아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나의 앉고 서는 것도 알고 계시며 앞으로 믿음생활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이라는
사실까지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쟁을 만나면 믿음을 포기하고 돌아갈 연약한 존재임을 아시기에
마귀와 직접 싸우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문제를 풀어주시는
분이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례를 주어야 하는데 홍해 바다를 지나게 하시므로
단체로 세례를 주시는 능력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광야의 인생길을 걸어간다고 불평할 구실이 없어져 버립니다
내가 현재 걸어가고 있는 상황이 고난을 겪으면서 사는 길이라도
이 길이 좋은 길이요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계시는 길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서 걸어가는 길이며 고난의 길이지만
가나안 땅으로 확실히 들어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광야의 길로 나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지 않았다면
블레셋 앞에서 도망하여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서
다시 세상의 삶에 빠질 인생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에 고난은 다가올 수 있지만 재앙은 없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광야의 길을 걸어가는 고난과 어려움은 있지만
블레셋땅으로 편한 길로 가다가 당하는 재앙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을 것입니다
광야의 길이라 하지만 먹을 것 마실 것을 예비해 주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으시고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세로 하여금 챙겨가야 할 것 ( 요셉의 유골) 도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 주시는 분이시며
양과 염소와 온갖 패물까지 가지고 가도록 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광야의 길인 황무지를 걸으면서 아름다운 꽂을 보면서 걷게 해 주시고
구름과 불로 연출하는 하늘의 비디오를 보면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 나가는 행복한 삶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지만 정확하게 도착하도록 만들어 주시고
좀 힘이 들지만 확실하게 넉넉하게 도착하도록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대하면서
현재 당하고 있는 고난과 역경과 어려움과 가시들이
앞으로 나타날 가나안의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을 것이라는
확신과 기쁨을 가지는 아침입니다 할렐루야!